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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봤자 신뢰 잃고 자기지지자만 떨어져 나가지
문제는 몽지지자들은 원래 머저리이기 때문에 판단력이 별로 없다는 거.
몽이 계속 헛소리를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노무현의 최고전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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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 답은 경계선에 있다 1 김동렬 2018-11-23 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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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 배반자 심상정 진중권 김동렬 2022-03-09 3416
1931 나에게는 욕망이 있다. 1 김동렬 2020-04-14 3416
1930 마흐의 물통 3 김동렬 2019-07-17 3416
1929 비트코인과 구조론 2 김동렬 2023-05-12 3414
1928 행복타령 김형석, 어리광 빌런 박영선 image 김동렬 2021-01-30 3414
1927 진리를 이야기하자 1 김동렬 2023-06-13 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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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 부동산의 비극 김동렬 2021-04-15 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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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 인생에는 규칙이 필요하다 1 김동렬 2019-06-07 3409
1922 천재가 오해되는 이유 image 김동렬 2021-01-03 3408
1921 만남이 노력에 앞선다 2 김동렬 2019-07-07 3408
1920 계를 설정하는 훈련 3 김동렬 2019-01-30 3408
1919 세계 10강 한국 1 김동렬 2021-03-15 3406
1918 광주승리의 의미 김동렬 2023-05-18 3404
1917 우주의 탄생 1 김동렬 2022-09-04 3404
1916 정의가 아니라 균형이다. 1 김동렬 2018-10-21 3403
1915 광주 싸움의 의미 김동렬 2023-05-18 3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