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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바다쪽에 있는 손의 손가락 위에 앉아있는 갈매기의 크기를 생각해 보면 착시현상임을 알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933 스승과 제자 김동렬 2008-10-02 14954
1932 구조론의 세계로 들어가기 김동렬 2008-09-30 14462
1931 구조론의 가는 길 김동렬 2008-09-26 14665
1930 미국의 부도 김동렬 2008-09-22 16178
1929 신과 나 그리고 세계인격 김동렬 2008-09-20 12764
1928 사랑의 구조 김동렬 2008-09-12 15115
1927 기독교도는 왜 사랑하지 않을까? 김동렬 2008-09-09 15987
1926 깨달음은 의사소통 수단이다 김동렬 2008-09-08 14792
1925 권정생, 이오덕, 김용택의 진정성? 김동렬 2008-09-05 15537
1924 깨달음의 구조(수정) 김동렬 2008-09-03 13959
1923 개념의 구조 김동렬 2008-09-01 13699
1922 공룡의 멸종원인 2 김동렬 2008-09-01 15775
1921 깨달음과 구조론 김동렬 2008-08-30 11073
1920 구조론과 깨달음 김동렬 2008-08-27 11702
1919 구조론 개념도 image 김동렬 2008-08-25 19261
1918 구조주의 양자론 김동렬 2008-08-19 10264
1917 예술의 본질 김동렬 2008-08-14 18161
1916 깨달음은 언제 소용되는가? 김동렬 2008-08-05 15902
1915 깨달음은 쉬운가? 김동렬 2008-08-04 12327
1914 모든 것을 설명하는 이론 김동렬 2008-07-19 14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