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5479 vote 0 2002.12.01 (20:53:50)

내노라 하는 일간신문에서 이런 유치한 글을 싣다니 한심할 뿐입니다.
이회창 지지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해낸게
고작 이런 유치한 이야기인가 봅니다.
익명성이 보장되는 인터넷 여론조사는 대개 노와 이의 비율이 7 : 3 정도로 나옵니다.
인터넷으로 조사하는데 누가 압박한대요?
인터넷은 언제라도 비밀투표입니다.
인터넷은 대부분 젊은이들이 이용하고 있지요.
사실이고 자시고 그런게 어디 있습니까?
멍청한 수작입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966 기다리는 자가 이긴다 김동렬 2021-02-11 3428
1965 승리의 공식은 정해져 있다. image 1 김동렬 2020-11-11 3428
1964 플러스알파를 아는 것이 아는 것이다 3 김동렬 2021-05-23 3426
1963 엔트로피와 구조론 김동렬 2021-07-15 3421
1962 홍익인간 황당무계 1 김동렬 2021-04-22 3420
1961 졌기 때문에 진 것이다. 김동렬 2021-04-21 3419
1960 인간은 왜 껄떡대는가? 김동렬 2021-03-16 3419
1959 장기표와 윤석열의 멸망법칙 김동렬 2021-08-08 3418
1958 꼰대왕 윤석열 김동렬 2021-05-26 3418
1957 국힘당 지지율의 하락 김동렬 2020-09-21 3418
1956 사이트를 개편하며 1 김동렬 2020-05-17 3416
1955 쉽게 이해하기 김동렬 2018-09-24 3416
1954 박원순, 진중권, 배현진, 류호정 2 김동렬 2020-07-14 3413
1953 윤석열의 복지부동이 사람을 죽였다 김동렬 2022-09-07 3412
1952 레깅스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김동렬 2021-01-07 3412
1951 즐기는 한동훈, 동성애 혐오, 호모 날레디 김동렬 2023-06-06 3411
1950 구조론의 10대 영화 김동렬 2022-01-13 3411
1949 존엄 자유 사랑 성취 행복 1 김동렬 2019-02-26 3411
1948 도넛과 빨대 image 2 김동렬 2020-03-29 3410
1947 깨달음은 에너지다 1 김동렬 2018-12-13 3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