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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4370 vote 0 2002.10.13 (01:04:58)

노풍이 다시 붙을 수도 있을만큼 패널을 압도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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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5 엔트로피와 구조론 1 김동렬 2019-06-14 2676
2374 방향성의 이해 2 김동렬 2019-06-16 2766
2373 인간의 멍청함 1 김동렬 2019-06-17 3240
2372 구조압과 구조손실 1 김동렬 2019-06-17 2837
2371 자기소개의 문제 1 김동렬 2019-06-18 2792
2370 엔트로피는 확률이 아니다 1 김동렬 2019-06-18 2956
2369 전지전능은 없다 1 김동렬 2019-06-18 3007
2368 볼츠만과 칸토어의 죽음 1 김동렬 2019-06-19 3072
2367 에미 뇌터의 정리 7 김동렬 2019-06-20 3981
2366 커플은 솔로를 이긴다 1 김동렬 2019-06-20 2912
2365 마이너스와 플러스 1 김동렬 2019-06-21 3220
2364 역사는 불연속이다 1 김동렬 2019-06-21 2965
2363 구조의 눈 3 김동렬 2019-06-21 2983
2362 뇌는 단축키를 쓴다 2 김동렬 2019-06-23 3305
2361 구조론적 확신 2 김동렬 2019-06-24 3151
2360 열역학 1, 2법칙 2 김동렬 2019-06-25 2778
2359 기본 원칙만 파악하자 1 김동렬 2019-06-25 3198
2358 주체의 관점을 획득하라 1 김동렬 2019-06-26 3189
2357 세상은 사건이다. 5 김동렬 2019-06-27 3226
2356 연속과 불연속의 세계관 4 김동렬 2019-06-28 3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