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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희준입니다.
'노무현을 부탁해' 지은 넘 이라면 혹 아시겠는지요.

제가 며칠 전 국민일보 서영석 기자님과 브랜드 네이밍이스트 '이름쟁이' 그리고 나머지 몇몇 사람들과 힘을 모아 정치평론 전문사이트인 '서프라이즈 닷컴(http://www.seoprise.com)을 개설하였습니다. 김동렬님을 저희 사이트의 필자로 모시고 싶습니다. 메일로 보내드릴까 하다가 게시판에 글을 남기는 것이 바람직한 것 같아 이렇게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검토해보신 다음 제 메일이나 게시판에 답글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반가운 소식 기대하며 이만 물러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 메일은 confucius@hanmir.com 입니다. 전화번호는 016-9290-4408번 입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518 물건을 주워오는 이유 2 김동렬 2019-05-24 4129
2517 아기를 낳지 않는 이유 1 김동렬 2019-01-04 4129
2516 강자의 철학과 약자의 처세술 김동렬 2021-08-03 4122
2515 마녀사냥이 일어난 이유 2 김동렬 2021-06-03 4122
2514 세계관을 공유하자 4 김동렬 2019-06-29 4122
2513 한국인의 정 흥 한 김동렬 2021-07-13 4118
2512 최성봉의 죽음 김동렬 2023-06-21 4112
2511 또라이가 문제다 1 김동렬 2019-07-14 4102
2510 인공지능은 없다 김동렬 2021-07-22 4100
2509 노무현 죽이기 기레기들 김동렬 2021-08-03 4096
2508 아이디어를 버려라 김동렬 2018-09-18 4088
2507 인간은 의리의 동물이다 4 김동렬 2018-10-16 4085
2506 인생은 자존심을 지키고 사는 것 4 김동렬 2018-12-29 4084
2505 문재인 침묵에 고통받는 조중동 김동렬 2023-06-18 4082
2504 이재명이 사는 법 2 김동렬 2022-08-06 4078
2503 윤석열의 본심 2 김동렬 2020-12-01 4075
2502 사랑이란 무엇인가? 1 김동렬 2021-07-17 4073
2501 부동산 문제의 진실 6 김동렬 2020-07-05 4071
2500 엔트로피를 정복하라 김동렬 2018-09-09 4071
2499 이상은 이상하다 김동렬 2022-07-25 4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