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이영애와 김완선은 최지우와 김희선에 비해 많이 완성되어있는 느낌입니다.

혼자일수 있음 = 완성됨 = 커플이 필요없음 --;;

너무 완전하고 많이 알수록(많이 알면 말이 많죠) 외로워지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그래서.. 사랑은 불완전한 사람들의 짝찾아 돌보기놀음이라고 하나봅니다 ^^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561 애드거 앨런 포 image 4 김동렬 2020-03-11 4312
2560 넘버 3 윤석열 image 1 김동렬 2021-12-26 4305
2559 축차투입의 의미 김동렬 2021-12-23 4298
2558 죽음의 게임 1 김동렬 2019-10-18 4292
2557 공황장애와 사회멀미 1 김동렬 2019-03-01 4282
2556 이제는 세계가 한국을 배울 때 image 2 김동렬 2020-11-03 4280
2555 나의 인생영화 30 14 김동렬 2020-02-10 4279
2554 이재명과 이낙연 3 김동렬 2021-07-15 4259
2553 조선일보 양상훈의 윤석열 심기관리 김동렬 2022-08-04 4247
2552 직관적 사유의 훈련 image 6 김동렬 2018-10-01 4247
2551 아테네 스파르타 대한민국 김동렬 2021-07-27 4246
2550 원자폭탄 맞은 일본 1 김동렬 2023-06-20 4244
2549 조국 가스라이팅 김동렬 2021-06-02 4234
2548 푸틴의 실패와 좌파의 각성 김동렬 2023-06-25 4228
2547 샘 오취리의 항의 image 12 김동렬 2020-08-07 4225
2546 한동훈이 이선균 죽였다 image 3 김동렬 2023-12-27 4223
2545 엔트로피를 이겨라 4 김동렬 2018-09-05 4220
2544 방향성에 목숨을 걸어라 김동렬 2021-06-15 4219
2543 공자의 길로 가라 김동렬 2021-07-26 4211
2542 왜 소수가 중요한가? image 3 김동렬 2018-10-02 4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