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전 주변에서 마구 흔들어 댄 결과 같습니다.
노무현이 그 이면을 착착 계산해서 낸 결론이 아니라...

게다가 어제까지는 단일화 절대로 없다고 못박다가,
오늘 말을 바꿨는데,,,,
국민들에게 가벼워 보일 여지도 있구요.

김동렬님께서 밝히신 이러이러한 좋은 결과가
정말로 이루어 질 수 있을 지는 저도 궁금합니다.

노무현 캠프를 믿고 기다리는 수 밖에 없겠지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2613 진보는 웃음이다. image 6 김동렬 2013-04-26 9269
2612 의사결정의 방법 image 10 김동렬 2013-04-25 10510
2611 당신이 동기화 된 지점 image 2 김동렬 2013-04-22 9770
2610 모형적 사고 image 1 김동렬 2013-04-18 9395
2609 주객은 전도된다 image 6 김동렬 2013-04-14 11272
2608 생각하는 방법 image 12 김동렬 2013-04-12 15899
2607 구조론은 쉽다 image 12 김동렬 2013-04-11 13794
2606 도가도 비상도 image 4 김동렬 2013-04-08 13492
2605 새로운 학문의 도구 구조론 image 4 김동렬 2013-04-07 11110
2604 무위자연의 작위 image 3 김동렬 2013-04-05 10336
2603 쓴 글 다시 쓰기 image 7 김동렬 2013-04-04 9981
2602 체계의 탄생 image 김동렬 2013-04-03 10123
2601 인문학의 탄생 image 7 김동렬 2013-04-01 9628
2600 태초에 언어가 있었다 6 김동렬 2013-03-29 10771
2599 신은 누구인가? image 4 김동렬 2013-03-27 9831
2598 한 호흡에 쓰기 image 7 김동렬 2013-03-26 9781
2597 나는 누구인가? image 18 김동렬 2013-03-26 15358
2596 바른 명상법 image 6 김동렬 2013-03-24 10574
2595 인문학의 힘 image 15 김동렬 2013-03-22 11399
2594 김미경들의 자기차별 image 김동렬 2013-03-20 11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