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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4310 vote 0 2002.10.13 (01:04:58)

노풍이 다시 붙을 수도 있을만큼 패널을 압도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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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4 사랑의 정석 2회 image 1 김동렬 2015-11-27 4746
2653 공자 14, 창세기의 관점 image 1 김동렬 2016-02-12 4744
2652 사랑의 정석 35, 불만없이 진보없다 image 1 김동렬 2016-01-19 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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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0 사랑의 정석 32회, 철학의 세 질문 1 김동렬 2016-01-14 4730
2649 깨달음은 그림이다 image 3 김동렬 2016-01-25 4728
2648 사랑의 정석 38, 깨달음은 1인칭 image 1 김동렬 2016-01-22 4727
2647 세상은 에너지의 우위로 작동한다 image 김동렬 2015-11-08 4724
2646 사랑의 정석 7회 1 김동렬 2015-12-08 4723
2645 사랑 87, 역사의 정답 image 1 김동렬 2016-03-31 4719
2644 사랑 90, 사실주의가 답이다 image 1 김동렬 2016-04-05 4713
2643 오생만물 image 1 김동렬 2015-11-06 4711
2642 사랑의 정석 9회 image 4 김동렬 2015-12-10 4708
2641 큰 것에서 작은 것이 나왔다 image 김동렬 2015-12-01 4703
2640 사랑 74, 새로운 세계로 image 1 김동렬 2016-03-15 4702
2639 사랑의 정석 34, 합리적인 선택 1 김동렬 2016-01-18 4700
2638 다섯개의 모형 image 김동렬 2015-11-04 4696
2637 사랑의 정석 20회 1 김동렬 2015-12-28 4692
2636 사랑의 정석 30, 철학의 의미 1 김동렬 2016-01-12 4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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