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말솜씨가 없거나 지적 능력이 떨어져서가 아닙니다.
그가 현재 옳지 않은 곳에 몸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모순 속에 사로 잡혀 헛소리만 자꾸 나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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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627 국혐 포기는 이르다 김동렬 2024-03-14 1621
6626 염경엽 야구의 해악 김동렬 2023-11-14 1622
6625 클린스만의 명암 김동렬 2023-11-20 1629
6624 문명과 야만의 차이 1 김동렬 2023-11-10 1639
6623 양자역학의 이해 김동렬 2024-01-04 1642
6622 바보들이 국민을 바보취급 하다 바보된 날 김동렬 2024-04-08 1643
6621 존재의 핸들은 무엇인가? 김동렬 2022-04-26 1646
6620 방향과 압박 김동렬 2023-11-09 1649
6619 함흥차사 인요한 김동렬 2023-11-05 1658
6618 구조론의 첫 단추 김동렬 2023-12-23 1659
6617 권력과 의미 김동렬 2023-12-18 1666
6616 에너지란 무엇인가? 김동렬 2023-08-27 1667
6615 세상은 변화다 김동렬 2023-01-27 1669
6614 민주당 전략은 허허실실 김동렬 2023-12-06 1671
6613 생각의 기술 김동렬 2023-01-24 1672
6612 하나가 더 있다 김동렬 2023-07-31 1674
6611 긍정적 사고의 힘 1 김동렬 2023-12-21 1675
6610 물리적 실재 김동렬 2022-11-27 1678
6609 믿음의 의미 김동렬 2023-11-05 1679
6608 죽은 나얼 김동렬 2024-02-13 1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