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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7949 vote 0 2002.12.09 (23:34:19)

겉으로는 이회창에 희망이 있는듯이 포장하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확인사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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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0 Re..김근태의원과의 협력이 지도력회복의 분기점 image 무당벌레 2002-10-22 13805
6629 Re..인터넷 덕분에 솔솔 새나오지 않을까요 김동렬 2002-10-22 13510
6628 이회창 개그 (펌) 김동렬 2002-10-23 13452
6627 노무현 비판자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 시민K 2002-10-23 16321
6626 역시 손문상 화백~! 압권입니다. image 캬캬 2002-10-23 14029
6625 몽준을 조질 것인가? 김동렬 2002-10-23 18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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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2 몇 가지 단상... ^^ 스피릿 2002-10-23 15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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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0 정형근이에다가... 지만원이까지... 하하하! 2002-10-24 13673
6619 북한 핵문제에 대한 생각 김동렬 2002-10-24 15670
6618 똥줄 타는 이회창 후보.. ^^ 시민K 2002-10-24 14608
6617 "외계 생명체 존재 가능성 희박" 김동렬 2002-10-24 15282
6616 Re.. 쭝앙스럽도다 무림거사 2002-10-24 14828
6615 Re.. 그렇죠..이회창을 5년동안 보고 살수는 없죠..-.- 하지만.. 음냐음냐 2002-10-25 14756
6614 노후보의 점을 보다 무림거사 2002-10-25 14238
6613 鄭 후보가 밝혀야 할 것들(한국일보10.24) -퍼옴 무당벌레 2002-10-25 15681
6612 사막을 건너온 지도자 노무현 김동렬 2002-10-25 13878
6611 동렬박사님, 단일화는 안되는 건가요? 뽕뽕이 2002-10-25 13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