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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목을 조으는 손을 놓으면 안된다
심장이 멋는걸 확인하고 내려 놓아라
다리 붙잡고 목숨을 애걸하는 새끼들을 놔주지 마라
바로 칼로 대가리를 후려쳐라
목이 떨어지는걸 확인하고 칼을 내려놓아라
우리는 더 강해지고 더 악독해져야 한다
죽이지 않은면 우리가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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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550 노무현의 사는 길과 죽는 길 김동렬 2002-12-22 14072
549 Re..오홋!! Y 2002-12-22 15372
548 박상천, 나는 당신이 한 일을 알고 있다 (펌) 김동렬 2002-12-22 13585
547 펌 - 김길수 후보의 가공할 법력 김동렬 2002-12-21 17172
546 Re..여론조사 전화 받음. 서석정 2002-12-21 16034
» 마지막 남은 놈의 숨이 끊어질 때까지 아다리 2002-12-21 15877
544 [연합펌] 이래서 한나라당은 망해야 한다. 참관인 2002-12-21 16371
543 12월 19일 드라마의 마지막 감동은 이렇게 된다면 아다리 2002-12-21 14727
542 Re..보라! 지금 우리들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가? 김동욱 2002-12-20 15517
541 노통 동영상 푼수 2002-12-20 14968
540 보라! 지금 우리들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가? 김동렬 2002-12-20 15052
539 세계 대통령 노무현과 인간 이회창 아다리 2002-12-20 14512
538 축하합니다.. 소운정 2002-12-20 14227
537 몽 떨어진 게 전화위복이다. 동렬최고 2002-12-20 16168
536 수고하셨습니다 동렬박사님 폴라리스 2002-12-19 17505
535 즐거웠습니다. ^^ 논두렁깡패 2002-12-19 16034
534 여러분 고생많았습니다. 김동렬 2002-12-19 19004
533 (((( 정씨사태 배후는 박태준 )))) 펌 손&발 2002-12-19 17308
532 3시 현재 2프로 앞서고 있음, 김동렬 2002-12-19 16479
531 Re..특히 부인의 옷차림의 의미.. Y 2002-12-19 15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