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7506 vote 0 2002.12.19 (21:58:29)

하루도 빠지지 않고 님의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님의 글을 읽었더랬지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하늘이 우리나라를 보우하시나 봐요
몽준이도 떼내어버리고
이제 우리 노무현대통령 거칠것이 없겠지요.
괜히 눈물이 날라 그러네요
이렇게 열심히 참가한 선거는
처음입니다.
포기하고 싶은때
님의 글이 정말로 많은 힘이 되었더랬습니다.
정말로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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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여러분 고생많았습니다. 김동렬 2002-12-19 19005
533 (((( 정씨사태 배후는 박태준 )))) 펌 손&발 2002-12-19 17308
532 3시 현재 2프로 앞서고 있음, 김동렬 2002-12-19 16479
531 Re..특히 부인의 옷차림의 의미.. Y 2002-12-19 15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