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습니다. ^^
read
16032
vote
0
2002.12.19 (20:40:06)
https://gujoron.com/xe/928
선거 기간 내내
줄곧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동렬씨는 참 멋진 사람입니다. ^^
저번 제 지근거리에 왔는데도 만나자고 못해서
너무 미안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모악산으로 오세요!
근사하게 한 번 모시지요!
맘 속으로 동렬씨를 존경하고 있습니다. ^^
논깡
지금 시간 8시 40분 역전 되었습니다.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809
박찬욱과 헤어지기
김동렬
2024-04-29
364
6808
대구와 광주의 차이
김동렬
2024-04-29
420
6807
생각인간
김동렬
2024-04-13
675
6806
동력 운명 게임
김동렬
2024-04-16
689
6805
존재
김동렬
2024-04-05
726
6804
구조를 보는 방법
김동렬
2024-03-14
740
6803
마음의 마음
김동렬
2024-03-10
742
6802
부끄러운줄 모르는 한겨레 표절칼럼
김동렬
2024-04-25
744
6801
생각의 압박
김동렬
2024-04-08
769
6800
물방울이 둥근 이유
김동렬
2024-03-11
779
6799
집단사고와 집단지성
1
김동렬
2024-04-22
794
6798
직관의 기술
김동렬
2024-04-06
799
6797
엔트로피와 직관력
김동렬
2024-03-18
801
6796
셈과 구조
김동렬
2024-03-01
846
6795
지성과 권력
김동렬
2024-03-31
849
6794
엔트로피가 어렵다고?
김동렬
2024-03-15
854
6793
공자 외에 사람이 없다
김동렬
2024-04-27
860
6792
밸런스와 엔트로피
김동렬
2024-03-20
877
6791
이정후와 야마모토
김동렬
2024-04-21
877
6790
생각기술
김동렬
2024-04-03
879
목록
쓰기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무너진 사법부
10
·
신성 타워 출석부
25
·
한동훈 구속하라
5
·
벌서는 출석부
21
·
돌아온 탄핵절
3
·
그린속으로 출석부
22
·
도이치가 무서워 독일을 못 가
5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