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30846 vote 0 2002.12.01 (08:57:12)

황수정 아나운서의 "보기에 부끄럽다"말은 행동하지 못 하고 보도만 하고 있는
자신이 부끄럽다는 뜻이었습니다. 황수정 아나운서가 여태껏 우리에게 보여왔던
모습은 정말로 진실, 솔짃한 아나운서의 모습이었습니다. 김동렬씨가 뭔가 오해하고
있는 듯 해서 적어 봤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418 Re..초반판세 분석- 예상 외의 대혼전 무림거사 2002-12-02 17195
417 초반판세 분석- 예상 외의 대혼전 김동렬 2002-12-02 13705
416 Re.. 바보같은 칼럼이군요. 김동렬 2002-12-01 15515
415 이게 사실이면 심각한 거 아닌가요? 정민화 2002-12-01 16864
414 경성대앞 이회창 연설회!(펌 최고 인기글) 김동렬 2002-12-01 17671
413 웃깁니다. (전체 펌) 김동렬 2002-12-01 13725
412 황정민이 맞습니다. O 2002-12-01 15722
411 Re.. 황수정 아님 김동렬 2002-12-01 16300
» 황수정 아나운서 O 2002-12-01 30846
409 이 사람들을 어찌해야.. 탱글탱글 2002-12-01 15023
408 Re..재미있네요..^^ image 자유발 2002-12-01 16065
407 이제까지의 글 중에서 탱글이 2002-12-01 16972
406 광화문 1만 인파의 외침이 조중동의 귀에도 들렸을까? 김동렬 2002-12-01 18182
405 선택 image 김동렬 2002-11-30 15283
404 정씨와 김씨는 누군가? 과자 2002-11-30 15783
403 대권 후보들의 올해 '운'에 김동렬 2002-11-30 14515
402 공동체의 본질 김동렬 2002-11-30 16156
401 노무현과 광종황제의 기이한 만남 image 김동렬 2002-11-30 24211
400 명 상 박영준 2002-11-30 14245
399 조선일보가 알려준 히트작 아이디어 image 김동렬 2002-11-29 15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