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황수정 아나운서

read 30848 vote 0 2002.12.01 (08:57:12)
황수정 아나운서의 "보기에 부끄럽다"말은 행동하지 못 하고 보도만 하고 있는
자신이 부끄럽다는 뜻이었습니다. 황수정 아나운서가 여태껏 우리에게 보여왔던
모습은 정말로 진실, 솔짃한 아나운서의 모습이었습니다. 김동렬씨가 뭔가 오해하고
있는 듯 해서 적어 봤습니다.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818 구조론 동영상 1 김동렬 2010-03-22 196713
6817 LK99 과학 사기단 image 김동렬 2023-08-07 71234
6816 진보와 보수 2 김동렬 2013-07-18 58389
6815 진화에서 진보로 3 김동렬 2013-12-03 58295
6814 '돈오'와 구조론 image 2 김동렬 2013-01-17 56222
6813 소통의 이유 image 4 김동렬 2012-01-19 55574
6812 신은 쿨한 스타일이다 image 13 김동렬 2013-08-15 55150
6811 관계를 창의하라 image 1 김동렬 2012-10-29 48797
6810 답 - 이태리가구와 북유럽가구 image 8 김동렬 2013-01-04 45659
6809 독자 제위께 - 사람이 다르다. image 17 김동렬 2012-03-28 44831
6808 청포도가 길쭉한 이유 image 3 김동렬 2012-02-21 42264
6807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image 3 김동렬 2012-11-27 42192
6806 구조론교과서를 펴내며 image 3 김동렬 2017-01-08 42054
6805 아줌마패션의 문제 image 12 김동렬 2009-06-10 41862
6804 포지션의 겹침 image 김동렬 2011-07-08 41301
6803 정의와 평등 image 김동렬 2013-08-22 40973
6802 비대칭의 제어 김동렬 2013-07-17 39011
6801 구조론의 이해 image 6 김동렬 2012-05-03 38928
6800 비판적 긍정주의 image 6 김동렬 2013-05-16 38073
6799 세상은 철학과 비철학의 투쟁이다. 7 김동렬 2014-03-18 37669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