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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4
우주는 음의 피드백이다
1
김동렬
2020-09-25
3095
4973
구조주의와 구조론
김동렬
2020-09-24
2402
4972
언어는 연결되고 과학은 재현된다
김동렬
2020-09-23
2534
4971
사람을 바꾸는 2초간의 전율
1
김동렬
2020-09-23
3052
4970
언어가 존재에 앞선다
3
김동렬
2020-09-22
2599
4969
국힘당 지지율의 하락
김동렬
2020-09-21
3443
4968
유일한 믿을 구석은 추론뿐
1
김동렬
2020-09-21
2826
4967
서민, 안철수, 진중권 귀족의 심리
김동렬
2020-09-20
3243
4966
논객행동 이재명
김동렬
2020-09-20
2819
4965
오인혜의 죽음과 대심문관의 입장
김동렬
2020-09-18
3678
4964
바보야! 답은 재용이다.
김동렬
2020-09-18
2884
4963
대칭에서 비대칭으로 도약하라
김동렬
2020-09-17
2541
4962
세상은 대칭으로 이루어져 있다
1
김동렬
2020-09-16
2595
4961
조국의 전쟁은 끝나지 않는다
김동렬
2020-09-15
3270
4960
정치는 판 놓고 판 먹기다
김동렬
2020-09-14
3094
4959
인간은 대단히 어리석다.
김동렬
2020-09-13
3217
4958
엔트로피 1초 만에 이해하자
1
김동렬
2020-09-12
2629
4957
화엄과 법화
1
김동렬
2020-09-11
2966
4956
추미애의 맷집과 이재용의 애절함
김동렬
2020-09-11
3343
4955
눈을 뜬 자 석가
1
김동렬
2020-09-10
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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