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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관이군. 가관이야.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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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비하 발언 지만원씨 구속영장

광주지검 조사부는 23일 일간지 광고를 통해 5.18 관련자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로 지만원(60.시스템사회운동본부 대표)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검거에 나선 수사관의 손을 물어 뜯고 복부를 걷어찬> 지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추가해 기소하는 한편 광고비의 출처도 조사하기로 했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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