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판구조에 변화가 일어나야
유권자들이 진지한 관심을 가지고 선거를 대하게 되지요.

지금은 몽준이 임자없는 떡이 되어서 인기가 높은데
원래 남녀간에도 그렇잖아요.
아무도 찜하지 않았을 때 서로 차지하려고 덤비는거
임자 나타나면 다들 등 돌리죠.

몽준도 임자가 나타나조야 거품이 걷힙니다.
정치는 세력싸움인데
지금은 정몽준세력의 실체가 없지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7146 바퀴벌레의 아이큐 1 김동렬 2011-06-21 20372
7145 마이너스가 정답이다. 김동렬 2011-10-27 20348
7144 나사풀린 대통령 노무현 김동렬 2003-05-28 20348
7143 김두관, 참여정부가 암흑기였다? 김동렬 2007-06-28 20305
7142 유시민에게 공업용 미싱을 선물하며 image 김동렬 2003-04-25 20278
7141 에너지는 1을 따라간다. image 김동렬 2011-08-27 20275
7140 소통이란 무엇인가? image 1 김동렬 2017-02-22 20263
7139 김동길의 기구한 팔자 김동렬 2002-12-18 20248
7138 먹는거 가지고 장난치지 맙시다. image 김동렬 2003-12-02 20238
7137 진중권을 불신하게 된 이유 김동렬 2003-05-25 20237
7136 DJ가 한번 더 평양을 다녀와야 한다 image 김동렬 2003-06-16 20209
7135 전체가 먼저 부분은 나중이다. image 9 김동렬 2011-12-20 20201
7134 그림설명 image 김동렬 2011-07-13 20167
7133 저항을 넘어서 자유를 바라보기 2005-08-05 20164
7132 내가 진중권을 고소하는 이유 김동렬 2003-05-24 20150
7131 이회창진영이 구사하는 최악의 전술 김동렬 2002-12-05 20130
7130 양들의 모래시계 image 2 김동렬 2010-10-03 20126
7129 미녀 응원단을 환영하며 image 김동렬 2003-08-20 20109
7128 홍규옹은 하늘로 YS는 창에게로 image 김동렬 2002-11-21 20088
7127 칼기 사건의 진실은? image 김동렬 2003-11-20 20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