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 Re..권영길때매 걱정이 태산이 됨

Re..권영길때매 걱정이 태산이 됨

read 17432 vote 0 2002.12.04 (10:18:10)

https://gujoron.com/xe/813

조선일보에서 권영길 키우기 하는 이유를 알겠다.
이번에 노무현이 안된다면 권영길 좌익꼴통때문이다.
이쪽저쪽에서 떨어지는 콩고물 다 줏어먹겠다는 권영길의
심보가 눈에 훤히 보인다.
시대적 요구를 무시하고 인기에 취해 휘청되는
권영길을 누가 쫌 말려주오.
갸 때문에 이제 밤잠 설치게 되았네요.
이회창이 문제가 아니라 이제부텀 권영길이 문제여.
권이 노의 표를 야곰야곰 갉아먹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네요.
이 사태를 우짭니까? 아이고~~~!!

프린트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576	태양	김동렬	2003-05-31	17568
6575	서프라이즈 잔치는 끝났다	김동렬	2003-04-16	17556
6574	Re..동렬이 아자씨 팬인데요	김동렬	2002-09-12	17531
6573	수고하셨습니다 동렬박사님	폴라리스	2002-12-19	17520
6572	[서프펌] 읽는 순간 소름이 -_-;;	왕소름	2002-12-06	17519
6571	구조론의 출발점	김동렬	2014-04-05	17497
6570	까마귀 날자 몽 돌아왔다.	김동렬	2003-06-27	17492
6569	한화갑의 내각제 논의 문제있다.	김동렬	2003-01-14	17484
6568	빌렌도르프의 비너스 8	김동렬	2017-02-14	17475
6567	사슬과 고리	김동렬	2013-06-18	17471
6566	정동영 대박이다	김동렬	2004-01-12	17452
»	Re..권영길때매 걱정이 태산이 됨	손&발	2002-12-04	17432
6564	구조의 모형 1	김동렬	2011-06-28	17421
6563	성 정체성이 조작될 수 있는가?	김동렬	2002-10-26	17419
6562	이회창 후보도 건강'검증'을 받아야.. ^^	시민K	2002-11-16	17417
6561	미늘은 시퍼렇게 날을 세운채 기다리고 있는데	김동렬	2003-05-23	17393
6560	강금실의 황금시대는 오는가?	김동렬	2003-07-20	17387
6559	대구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김동렬	2003-08-20	17383
6558	몽골은 왜 몰락했는가?	김동렬	2005-11-07	17361
6557	'김혁규 카드' 폐기해야	스피릿	2004-05-27	17330

쓰기

처음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