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 맘은 비웁시다.

맘은 비웁시다.

read 12056 vote 0 2002.09.27 (23:03:40)

https://gujoron.com/xe/400

물론 끝까지 노무현을 지지할 생각이지만,
너무 많은 기대를 허락하진 않으려고 합니다.
현실은 영화나 만화랑은 다른 것이고...

이회창을 너무 미워하지 않으려고 해요.
지금 심정으로는 이회창이 대통령이 되면,
너무너무 기분이 나쁠 것 같군요.

마음을 비우려고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비워야 하는 이 상황이 너무너무 싫군요.

프린트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770	인간에게 고함	김동렬	2024-04-20	1035
6769	신의 존재	김동렬	2024-02-26	1038
6768	삼체와 문혁	김동렬	2024-04-18	1038
6767	한깐족과 황깐족	김동렬	2024-04-22	1038
6766	제갈량이 유비를 따라간 이유	김동렬	2024-04-22	1050
6765	처음의 처음	김동렬	2024-03-12	1054
6764	토리야마 아키라의 드래곤 볼	김동렬	2024-03-10	1063
6763	바보가 너무나 많아	김동렬	2024-03-21	1069
6762	존재	김동렬	2024-02-23	1072
6761	공자	김동렬	2024-04-23	1074
6760	동이족은 없다	김동렬	2024-03-05	1089
6759	탁구공과 쇠공 문제	김동렬	2024-04-17	1089
6758	야당 찍는게 선거다 2	김동렬	2024-03-18	1092
6757	손자병법의 해악	김동렬	2024-02-28	1102
6756	말 한마디로 판세가 바뀐다고? 1	김동렬	2024-03-25	1122
6755	본질적 모순	김동렬	2024-02-19	1123
6754	지구촌의 빡대가리들	김동렬	2024-03-28	1124
6753	문명과 야만	김동렬	2024-02-29	1127
6752	신의 직관	김동렬	2024-03-23	1130
6751	김씨 흉노설	김동렬	2024-03-24	1133

쓰기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