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사과문>사과+문>사과와 문

read 22535 vote 0 2003.05.09 (10:36:27)


사과는 덜 익어서 먹을 수 엄꼬
문은 문설주가 부실해서 잠글 수 엄는데

문 뒤의 마당은 뛰어놀만 하다.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766 신의 존재 김동렬 2024-02-26 1009
6765 힘의 힘 김동렬 2024-02-19 1016
6764 삼체와 문혁 image 김동렬 2024-04-18 1022
6763 처음의 처음 김동렬 2024-03-12 1029
6762 토리야마 아키라의 드래곤 볼 김동렬 2024-03-10 1035
6761 존재 김동렬 2024-02-23 1055
6760 바보가 너무나 많아 김동렬 2024-03-21 1057
6759 탁구공과 쇠공 문제 image 김동렬 2024-04-17 1057
6758 야당 찍는게 선거다 2 김동렬 2024-03-18 1071
6757 동이족은 없다 김동렬 2024-03-05 1073
6756 빡대가리 동훈준석 멸망공식 김동렬 2024-04-24 1078
6755 손자병법의 해악 김동렬 2024-02-28 1084
6754 지구촌의 빡대가리들 김동렬 2024-03-28 1100
6753 문명과 야만 김동렬 2024-02-29 1107
6752 말 한마디로 판세가 바뀐다고? 1 김동렬 2024-03-25 1108
6751 본질적 모순 김동렬 2024-02-19 1109
6750 신의 직관 김동렬 2024-03-23 1110
6749 김씨 흉노설 image 김동렬 2024-03-24 1117
6748 빡대가리 한동훈 1 김동렬 2024-04-23 1121
6747 방시혁 하이브 뉴진스 1 김동렬 2024-04-24 1123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