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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며칠간의 흐름은 몽의 낙마가 확정된 상태에서 어떤 모양새로 몽을 민주당에 합류시킬 것인가의 문제를 놓고 서로 버팅기고 있는 중입니다. 몽은 이원집정부식 개헌공약을 전제로 창당후 당대당 통합을 원하는 듯 하고 노후보는 몽의 조건없는 백기투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퇴로는 열어놓되 조금 더 밀어붙여서 완전항복을 받아내는 것이 유리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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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update 2 김동렬 2024-05-27 2859
921 눈을 뜨시오! image 김동렬 2003-07-19 15319
920 왜, 왠지... ^^;; 과자 2002-10-26 15321
919 일단은 완성 이단은 계속 김동렬 2008-10-23 15324
918 맹자의 직통, 순자의 단계 5 김동렬 2009-11-06 15325
917 Re..성명서 하나로 되겠어요? 김동렬 2002-10-18 15326
916 응석받이 최병렬은 뜬물단식 중단하라 김동렬 2003-11-27 15327
915 노구를 끌고 다시 길거리에 나서는 심정으로 김동렬 2004-03-09 15333
914 박근혜 알바정치 문제있다 김동렬 2005-05-12 15333
913 노무현의 사람들이 좋다. 김동렬 2002-10-22 15335
912 재미로 하는 퍼즐 맞추기 무림거사 2002-12-06 15335
911 사랑의 구조 김동렬 2008-09-12 15337
910 예술의 발전단계 김동렬 2009-04-06 15340
909 정동영 욕하지 마라. 김동렬 2006-06-07 15345
908 우리의 갈 길은 오직 이 길 뿐 김동렬 2002-10-29 15346
907 김정일 두손 두발 다들었나? image 김동렬 2003-08-02 15348
906 저항적 지역주의로 패권적 지역주의를 해결한다? image 김동렬 2003-05-01 15355
905 Re..정몽준이 내치대통령을 바라는데 어떡하죠? 손&발 2002-11-26 15356
904 어차피 재검표 할 거면... 한겨레 2002-12-25 15359
903 우리는 스님을 잃었다 image 김동렬 2005-01-25 15363
902 [노하우 펌] 린이아빠의 대발견 김동렬 2002-11-26 15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