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말솜씨가 없거나 지적 능력이 떨어져서가 아닙니다.
그가 현재 옳지 않은 곳에 몸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모순 속에 사로 잡혀 헛소리만 자꾸 나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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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9 노무현은 무서운 사람이다 image 김동렬 2004-02-18 18161
6628 광화문 1만 인파의 외침이 조중동의 귀에도 들렸을까? 김동렬 2002-12-01 18155
6627 예술의 본질 김동렬 2008-08-14 18148
6626 노무현 학생층 공략작전 대성공조짐 김동렬 2002-09-12 18141
6625 이 사진을 보면 결과를 알 수 있음 image 김동렬 2002-12-19 18078
6624 서프라이즈 출판기념회 사진 image 김동렬 2003-01-20 18057
6623 박근혜의 마지막 댄스 image 김동렬 2004-03-31 18033
6622 구조의 만남 image 김동렬 2010-07-12 18029
» 이회창이 TV토론에서 헤메는 이유 skynomad 2002-11-08 18023
6620 걸프전 문답 김동렬 2003-03-19 18000
6619 학문의 역사 -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김동렬 2006-02-03 17993
6618 Re..태풍이 가고 난 후 image 김동렬 2002-09-14 17979
6617 후보단일화와 지식인의 밥그릇지키기 image 김동렬 2002-11-19 17964
6616 구조의 포지션 찾기 image 3 김동렬 2011-06-08 17959
6615 지식인의 견제와 노무현의 도전 2005-09-06 17959
6614 DJ 민주당을 버리다 image 김동렬 2004-01-21 17956
6613 진선미에 대해서 2 김동렬 2010-08-05 17953
6612 Re.. 확실한 패전처리입니다. 김동렬 2002-12-09 17946
6611 후보 선택권을 유권자가 가지는 방식으로 조사해야 한다 SkyNomad 2002-11-18 17945
6610 노무현 죽어야 산다 image 김동렬 2003-08-28 17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