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이영애와 김완선은 최지우와 김희선에 비해 많이 완성되어있는 느낌입니다.

혼자일수 있음 = 완성됨 = 커플이 필요없음 --;;

너무 완전하고 많이 알수록(많이 알면 말이 많죠) 외로워지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그래서.. 사랑은 불완전한 사람들의 짝찾아 돌보기놀음이라고 하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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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개혁 국민정당에서 김동렬 2002-10-14 12131
119 토론은 보지 못했습니다만 김동렬 2002-10-14 11783
118 씽.. 너무 속상하다.. ㅠㅠ 키쿠 2002-10-13 13566
117 Re..위로의 말 한마디..^^ Y 2002-10-14 14019
116 제안 하나 (한겨레신문에 전단지 끼워 돌립시다) 아다리 2002-10-13 14212
115 Re..오늘 토론회 어땠나요? 까웅아빠 2002-10-13 14470
114 개혁정당 모임을 다녀와서 아다리 2002-10-12 14064
113 노하우에 쓰신 글... 감직이 2002-10-11 13962
112 Re..이회창은 조기 낙마해야 김동렬 2002-10-12 14257
111 국익 해치는 자들에게 국가 맡길 수 있나? 김동렬 2002-10-11 12771
110 안웃기는 이야기 김동렬 2002-10-11 16074
109 강교주 오늘 무기 하나 하사하시다 아다리 2002-10-09 12915
108 대선을 딱 두달 앞둔 마음^^ Y 2002-10-09 12324
107 정말 알고싶습니다 지역감정 아다리 2002-10-09 12880
106 Re..써둔 글인디 재미로 함 보시구랴 무림거사 2002-10-10 14272
105 Re..지역감정은 실체가 있는 것입니다. 김동렬 2002-10-09 14795
104 전 지역감정의 생산과정에 더 주목했습니다 아다리 2002-10-10 13043
103 Re..그게 다 조직의 생리에요. 김동렬 2002-10-10 14929
102 유능한 대통령"으로 이미지 변신해야 김동렬 2002-10-09 13980
101 Re..카리스마가 느껴짐 Y 2002-10-09 14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