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존속에 대한 범죄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는지를 가르쳐야 합니다.
아직도 자기 죄의 가중함을 모르는 그 몰염치와 몰상식에 분노를 느낍니다.

잘못을 진정으로 뉘우치는 자에게 용서 못할 죄는 없을 것입니다.
죄를 뉘우치지 않는 자를 위한 사랑이나 용서는 거짓입니다.

말이나 글로 알아듣지 못하는 인간에게는 장엄한 죽비가 내려쳐지기를!

김동렬

2007.09.04 (09:45:13)

반갑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12 이세돌 은퇴대국 1 SimplyRed 2019-12-21 1749
111 현대 머신러닝의 개략적인 이해 image 5 챠우 2019-12-23 2557
110 인간은 무엇을 학습하는가? feat. 인공지능 image 챠우 2019-12-24 1402
109 클래식 무료 공연 (시청 12월 25~28일) image 1 수피아 2019-12-25 1399
108 구조론 목요모임(기존과 같은 건물 8층) image 오리 2019-12-26 1467
107 계와 원소 그리고 자연어처리(머신러닝) image 챠우 2019-12-27 1693
106 2019년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0년도 힘차게 전진을! 1 회사원 2019-12-28 1314
105 스토브 리그 image 아나키(÷) 2019-12-28 1557
104 귀납적인 점은 없다 챠우 2019-12-30 1445
103 머신러닝의 구조론적 분류 image 1 챠우 2019-12-30 2968
102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첫 모임 ) image 5 오리 2020-01-02 1555
101 에너지가 존재를 연출하는 법 1 챠우 2020-01-02 1658
100 좋은 기획을 하려면 챠우 2020-01-05 1882
99 초보들의 구조론 1 챠우 2020-01-07 1792
98 관점의 한계에 부딪힌 AI 1 챠우 2020-01-08 1717
97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image 3 오리 2020-01-09 1570
96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오리 2020-01-16 1263
95 전투에서 진 것 같습니다. 9 회사원 2020-01-18 2396
94 인공지능의 현재 image 1 챠우 2020-01-20 2189
93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오리 2020-01-23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