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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무위
read 3780 vote 0 2009.05.26 (11:39:50)

숨 쉴때도 정신차려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기하게도 저절로 정신이 차려집니다.
웬만해서는 나가자빠질 것입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전기가 와요.

빈틈이 없어서 정신은 차려 지는데
때론 약간의 여백이 ....
어차피 세상은 초인의 정신력으로 살아야 하겠지요.

암든 수시로 들릅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이겠지요.
감사합니당

워낙에 은둔으로 살아왔는데
요번만큼은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레벨:2]하나에하날더하면

2009.05.26 (23:42:51)

짜릿 짜릿 ... 찌릿 찌릿....^^  저는 여기 글 속에서 여백을 느낍니다만....ㅎㅎ
[레벨:1]달속에그대있듯이

2009.05.29 (04:28:46)

오~아주좋은곳을 찾았슴네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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