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read 7750 vote 0 2010.07.31 (14:37:42)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0.07.31 (15:30:03)


살아 있네요.
펄펄 끓는 에너지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10.07.31 (15:53:41)

시~원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5]흑산도

2010.07.31 (17:14:08)

안녕 내사랑..  음악 쥑이고..^^ ..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0.07.31 (18:06:19)

새삼 눈물이 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8.01 (18:24:43)

P1010112.jpg 
한여름 뙤약볕 아래에서 연설을 하시는듯한 느낌! 그럼에도 쩌렁쩌렁한 목소리! 당연 귀와 눈은 열리고, 열리고 말고!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0.08.02 (00:02:34)


저 단순한 내용을 , 왜 노통 이전에 말한 사람이 없었을까, 의구심이 들었었소.
어떤 기준으로 보면 조선 600년 역사가 완전 개떡이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912 구조론 목요 모임 image ahmoo 2018-02-08 1435
4911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8-07-19 1436
4910 다사다난 2017. 아제 2017-12-15 1437
4909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필수인력) image 오리 2020-03-12 1437
4908 문명은 교류한다... kilian 2019-05-05 1439
4907 교착은 폭망이다. 아제 2018-01-14 1442
4906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1 ahmoo 2018-08-02 1442
4905 9월 평양 공동선언 및 연설 ahmoo 2018-09-20 1444
4904 귀납적인 점은 없다 챠우 2019-12-30 1445
4903 신년.. 아제 2018-01-01 1446
4902 학교폭력으로부터 학교를 구하라 공저자로 EBS라디오 행복한 교육세상에 출연하였습니다. 이상우 2018-11-05 1447
4901 비 안오는 날의 우산. 아제 2017-12-25 1452
4900 구조론 광복절모임(6시 반으로 앞당깁니다) image 오리 2019-08-15 1452
4899 손님을 맞이하려면 평화올림픽이 되어야... 1 스마일 2018-01-22 1453
4898 2019년 새해맞이 오프라인 모임 3 mowl 2019-01-02 1456
4897 돌아갈 수는 없다. 1 아제 2017-12-26 1459
4896 정부의 9.13 주택시장 안정대책! image 알타(ㅡ) 2018-09-27 1459
4895 이성적 판단은 비용이 많이 든다. 1 연역 2019-04-24 1459
4894 가수 현강 2017-12-25 1460
4893 목요 을지로 모임 image ahmoo 2017-12-28 1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