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read 6847 vote 0 2006.12.13 (18:23:23)

감사히 읽게씀다
오늘 뜰앞에 잣나무 추가 신청하면서
3만원부쳤슴다
올해 벌써 연말이고 해서리,워낙 만남이 마나서리,
책 읽기는
별재미업는 <부의미래 >로 마무리해슴다
고런데,섶에서 동렬님 글에 한업는 공감과 필을
느끼고 있는 터이어서
왜 진작 동렬님 책을 읽지안았지 하는생각에
기분조케 신청하고 즐겁게 읽게슴다
유시민형 책은 다읽거거덩요
연말연시 조은시간 만드시길,원래 판짜기 선수자나요
후니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72 지각대장 대통령 image 3 ahmoo 2009-04-02 10081
71 기다림이 즐거움임을 압니다. 굿길 2005-09-29 10122
70 조선 미인 image 1 곱슬이 2012-05-02 10190
69 유일한 힘은 '미는 힘' 2 다원이 2013-07-16 10203
68 연애능력평가 image 12 냥모 2013-12-01 10216
67 마옥당(磨玉堂 : 구슬을 가는 집) 꼬레아 2011-09-13 10231
66 게시판 관리를 엄격하게 하겠습니다. 3 김동렬 2005-10-20 10243
65 간판 광고물 설치시 허가 image 10 아란도 2014-07-23 10283
64 신성한 소 image 3 김동렬 2009-02-03 10347
63 박그네에 대해 갸우뚱하고 있다면 image 1 15門 2013-07-19 10376
62 [질문] 오른쪽과 right 6 자연 2010-09-01 10415
61 여자 옷의 비밀 image 20 김동렬 2013-10-21 10434
60 보드독에 이어 지하철 타는 개 출현 image 7 김동렬 2009-04-10 10484
59 박봉팔이 최근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8 까뮈 2015-07-29 10531
58 인간의 입술 두께 7 까뮈 2014-07-08 10648
57 [re] 박찬경님께 우주의끝 2005-10-04 10698
56 선불교 법맥으로 살펴 보는 선차(茶) 계보 image 3 아란도 2012-03-22 10802
55 달은 지구를 공전하나? image 15 삐따기 2011-12-27 10857
54 우구치 계곡 image 8 김동렬 2014-10-05 10942
53 김동렬님 1 피투성이 2005-10-20 11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