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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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9]무득
read 2475 vote 0 2015.05.07 (09:08:38)

지금부터 대략 25년전 미국에서 총장까지 하신분과 대화할 기회가 있었다.

그 분이 기독교에 대해 한 말씀 해준 기억이 생생하다.

그 분이 나에게 왜 기독교가 코페르니쿠스 때 없어지지 않고 지금까지 있는 줄 아십니까하고 질문하는 것이다.

 나는 생각을 안해 본 것이라 대답하지 못했다.

잠시 후 그분이 종교는 신앙의 대상과 사실은 크게 관계 없다는 것이다.

인간 스스로가 필요해서 만든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갈릴레이에 의해서 이론적으로 대두된 것을 코페르니쿠스가 과학적으로 천동설을 지동설을 증명하였다 하더라도

기독교 신앙 자체가 필요했던 인간들은 교리를 수정해서 다시 그것으로 자신들의 영역을 지킨다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교리가 옳고 그르고를 따지는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하였다.

동렬님이나 상동님이 무슨 말을 한들 그 교리가 필요한 사람들이 있는한 없어지지 않겠죠.

전 세계적으로 도둑을 없애려 해도 필요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건재하듯이요.

기독교 교리와 구조론이 서로 반대가 되더라도 둘 다 필요한 사람이 있는 한 말릴 수는 없습니다.

그 선택은 각자가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받기 위해 인간을 만든 것이 아니라 인간이 자신의 행복을 위해(할 말 많지만 이 한 단어로 축약)  하나님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인간 자신이 유한하고 부족하기 때문에 상동님이 비유하였듯이 완벽하고 증명 할 수 없는 미지수 X를 만들어 거기에 전지전능을 부여했기 때문에 그 누가 아무리 떠들어도 논쟁은 끝나지 않습니다.

첫 출발 자체가 비논리 비합리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기독 신앙을 하는 분들께 부탁은 드리겠습니다.

신앙은 자유지만 최소한의 이곳 구조론 공간에서는 자신의 교리 신념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상식이고 예의라 생각합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기독교 논리가 전개 될 수 있지만 자신의 신앙을 변명하거나 홍보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곳이 자신과 맞지 않으면 침묵하면 됩니다.

부탁드립니다.

정말 세상의 오아시스 같은 이 곳 까지 오염되지 않게 해 주세요.


[레벨:6]빛의아들

2015.05.07 (10:09:13)

무득님  그럼 기독교를 언급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기독교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기독교를 언급하고 기독교를 까대고   바울 사도님  사울이라는 교만한 사람이  이름을 바울이라고 자기를 낮추어 부르게 하면서까지 예수님앞에 자기를 복종시킨 바울사도님에게  개새끼라고 욕하지도 말게 하시고......


내가 이렇게까지  이곳에 글을 남긴것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거의 뎃글 안쓰고  출석부나 가끔 올리고  눈팅으로만 살아왔는데  기독교를 까고 싶어서 안달이 난 사람들처럼  기독교를 모욕하고 있으니.....신앙인으로서 어찌 가만히 있겠습니까? 


사단 이만희가  좃또 모르는 언약사상을 들고 나와  지들이  모세지파니  마태지파니  요한지파니 해가며 되지도 않는 엉터리 지파놀이를 하고 있는것을  님들은 알고나 계시는지....기독교에서는 그런거 말하지 않고 이만희가 나쁘다 이런식으로 말하지만  저는 이만희는 볼필요도 없고  그저 그 단체가  기독교의 기초인 언약을 들고나와  지들끼리 지파놀이를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웃겨서  꼴깝떨고 자빠졌다고 하고 있는데....뭐?  신천지가 기독교를 사탄이라고 한다고?  그말이 진실이 됩니까?   하나님을 인간이 만들었다고?   하나님이 만들어집니까?    


난 아메바가 인간이 되었다는 말을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에 놀라고   아메바가 인간몸에 들어가면 인간이 죽는다는 사실에 아메바는 인간의 본류가 아니라 인간의 적이라는것을 알았는데....어찌 자기의 조상이 후손몸에 들어가면 후손을 죽인다는 말인지........


기독교에 대해서  누가 까는 말하면  그런가보다  기독교에 대해서 누가 변증하면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십시요!  까는것은 눈에 보이고 맞는말처럼 느끼고  변증하는것은 틀렸다고 판단하는것 자체가 바로 틀린것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5.07 (10:50:55)

아메바 수준의 지식을 들이대면.. 웃어주면 그만인데

그 아메바가 매우 부지런하다면.. 명바기 찜쪄먹을 열성으로 덤비면?


아메바가 인간의 조상이다. 이메가가 인간이 되었다.

아메바가 인간의 조상이다. 이메가가 인간이 되었다.

아메바가 인간의 조상이다. 이메가가 인간이 되었다. 


근데 왜 하필 아메바가 기독교 대표로 방어하느냐 이게 문제 아닙니까?

무슨 말인지는 알겠으나 님은 기본적으로 한글 독해가 안 되는 분입니다.


이 사이트의 품격을 생각해서 제발 말 되는 소리 좀 해주십시오.

아메바 <- 이런건 솔직히 글자 배운 어른이 할 이야기가 아니잖습니까? 


하긴 다윈 때도 '그럼 니 할애비는 잔나비냐?' <- 이런 개초딩 있었지요.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어른이 진지한 말씀 하는데 유치원 수준으로 나오면 피곤하잖아요. 


하긴 존 프럼교 믿는 부족민은 '그럼 기독교 너희들은 할애비가 목수냐?' 

천민이네. 천민이나 섬기는 천한 것들이.. 이러고 비웃었다는뎅. 


점점 코미디가 되고. 진지한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말투가 점잖지 않아도 그 안에 번뜩이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점잖게 말해도 술취한 아저씨들이 포장마차에서 떠드는 수준일 수도 있고.

욕설을 섞어 말해도 천하의 뒤통수를 때리는 쩌렁쩌렁한 언어가 있고. 


혹시 못알아들을까바 덧붙이는데 인간의 조상이 원숭이든 아메바든

그러한 태도는 조상숭배의식을 드러내고 인종주의를 드러내고 


편견을 드러내는 것이며 한 마디로 못 배운 상놈의 짓입니다. 

그게 차별의식이며 소인배의 열등감을 들키는 거죠.


지구 안에는 다양한 너와 내가 어지러이 뒤섞여 있는게 아니라 

오직 '하나의 인간'이 있을 뿐이며 70억 인류는 


그 하나의 인간이 가지는 70억가지 다양한 표정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이 말해도 70억을 대표하여 70억의 마음으로 말해야 하며 


내가 너를 이기려고 하면 안되고 70억이 1을 제압하는 형태로 말해야 합니다.

만약 나와 너를 분별하고 인간과 아메바를 분별하고 원숭이를 비웃으며


나로서 너를 이기고자 한다면 그런 소인배와는 대화할 이유가 없습니다. 

지식인은, 선비는 70억의 대표자로 말하는 사람입니다. 

[레벨:4]njd

2015.05.07 (12:40:23)

"난 아메바가 인간이 되었다는 말을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에 놀라고   아메바가 인간몸에 들어가면 인간이 죽는다는 사실에 아메바는 인간의 본류가 아니라 인간의 적이라는것을 알았는데....어찌 자기의 조상이 후손몸에 들어가면 후손을 죽인다는 말인지........"

←덕분에 한참 웃었습니다. 웃으라고 한 얘기 맞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뭐가뭐

2015.05.07 (14:23:48)

한낱 교회에도 있는 권세가 구조론 사이트에 없겠습니까?

잡상인을 안 쫓아내고 지켜보는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거죠.

[레벨:11]큰바위

2015.05.07 (14:38:45)

조기 아랫글에 썼던 것 다시 올립니다. 


예의:

1. 등산을 할 때 등산복을 입을 필요는 없지만, 양복을 입고 나오시는 분들은 정말 골때리는 분들이다. - 이유는 있다. 

2. 컴퓨터가 등장했는데, 컴퓨터를 쓰지 않고 여전히 인쇄활자를 고집하던 출판사가 있었다. - 이유는 있다. 

3. 네비게이션이 나왔는데, 옛날 지도가 더 유용하다고 고집하는 사람이 있다. - 이유는 있다. 

4. 물청소기가 나왔는데, 집에서 쓰던 청소기를 들고 나와 물을 빨아들이는 사람이 있다. 고장이야 나겠지만 이유는 있다. 

5. 지하철에서 물건을 판매하지 말라고 하는데, 꾸역꾸역 물건을 판매하는 사람들이 있다. - 이유는 있다. 

6. 주변 사람들이 눈살을 찌푸리는데 지하철에서 예수천당 불신지옥 외치는 사람이 있다. - 이유는 있다. 

7. 어린이 노약자를 보호하라고 했는데, 조선사람은 줘 패야 말을 듣는다고 폭력을 행사하는 놈들이 있다. - 이유는 있다. 

8. 길가다가 늘 빈대떡을 만들고 전봇대와 씨름하는 놈이 있다. 이 행동을 계속 반복하는 놈이 있다. 그만하라면 싸우자고 대든다. - 이유는 있다. 

9. 선교금지 지역에서 선교하지 말라고 해도 굳이 선교 전단지 뿌리고, 구원을 외치는 분들이 계신다. - 체포되어도 이유는 있다. 

10. I 국에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모든 선교단체에 공문이 갔음에도, 선교사를 파송했다. 그 사람을 믿음있는 사람이라고 했다. 붙들려 처형되었다. 장렬하게 죽기라도 했으면 좋았을 것을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게 전 세계에 방송되었다. - 이유는 있다.  


기본 예의란게 있다. 

지금 기독교의 가장 큰 문제는 무례하다는 거다. 


- 구조론 회원 가입인사에 종교를 예수교라 썼기 때문에 예의를 갖추라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레벨:6]빛의아들

2015.05.07 (23:16:34)

예의는 서로 지키는 것입니다.  

제가 불교와 유교를 논하지 않고  한비자를 논하지 않듯이  기독교를 논하려면 기독교를 알고 논하던지 해야하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알지도 못하면서 기독교에 대해서 아는척하는 것이  솔직히 저는  눈쌀이 찌푸립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창조론이건 언약이건 종말이건  토기장이건......욥이건.....거론할려면 성경에 기록한 대로 거론하는게 맞습니다.  


홍해를 건넜다는것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면  홍해를 건넌겁니다.  갈대밭을 건넌게 아닙니다.  왜냐하면  애굽군대가 쫓아오고 있었고  애굽군대가 물속에 수장되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인은 성경에 기록된것을 믿고 그것이 진리라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럼  기독교를 논하려면 성경이 틀렸다고 주장해야합니다.   그런데 그런게 아니라  바울보고 예수가되라고 합니다.   예수와 하나되라는것이 아니라 예수와 똑같아져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되라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되라고 말합니다.  내가 신이 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이겨먹으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이겨먹으라는 것입니다.  그 위치를 너가 차지하라는 것입니다.  하늘의 보좌에 성부성자성령하나님이 계시는데  그 자리는 아무도 차지할수 없고 오직 하나님만이 그 자리에 앉을수 있는 분인데....우리보고 그 자리에 앉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예의요?  예의를  말하려면  기독교인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고  기독교인이 존경하는 신학자에게 욕하는것부터 사과하고 나서 예의를 말하라고 하십시요! 


님이 기독교인이라면  누가 먼저 예의를 차려야하는지....생각해 보십시요! 


나는 이곳의 손님이고  상동님이 이곳의 주인입니까?  천만에요.  저도 이곳의 주인이고  상동님도 이곳의 주인입니다. 이곳은  70억인구에게 개방되어 있는 곳이기 때문에  지구인이면 이곳의 주인장들입니다.  


나는 손님이니 예의를 차려라?  이미 오래전에 이곳에서  나는 말뚝박았고 자리를 잡았고 터를 잡아 눌러앉았습니다. 곧 이곳이 내 집이요.  내가 있어야할 곳입니다. 곧 내가 손님이 아니라 주인이 된것입니다. 


김동렬 선생님은 이곳을 개방했고  누구든지 이곳에 와서 주인이 되게 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손님처럼 행동하지 않고  주인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기독교인으로서  잘못된것은 잘못되었다고 말할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독교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 분명히 거론하고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는것  그것은 타종교에 대해서도 함부로 말하는것과 동일한것입니다. 


기독교를 욕하는것은 결국  불교와  이슬람교 천주교  이만희교  영생교 구원파 전부 욕하는것과 같은 것입니다. 기독교는 욕해도 되고 불교는 욕하면 안되는게 아니라!  다 똑같이 욕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구조론을 설파하려면  구조론을 설파해야지!  기독교를 끌어들여  기독교는 구조론의 적이다 라고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나는 기독교인이고  신학인이고 철학을 좋아하기 때문에  기독교는 구조론의 적이 아니라  구조론조차도 하나님이 창조한 지식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갈수 없기 때문에  표현하기 힘든것이지.   구조론이 자유를 말하고 구조론이 길을 말한다면 기독교도 참 자유를 말하고  진정한 진리의 길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레벨:11]큰바위

2015.05.07 (14:46:25)

그리고 이곳의 장점은 종교간의 대화가 가능하다는 거지, 종교 싸움하자는 건 아니잖소. 

굳이 종교간의 대화라고 할 것까지 없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할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지 않은가 싶소. 


열 다섯 살 난 독실한 기독교 신자가 그런 말을 합디다. 

지금 내 친구가 불교를 다니는데, 자신이 불가의 선사를 만났다면 친구에 대한 예의로라도 선사에게 합장을 하겠노라고......

[레벨:6]홍가레

2015.05.07 (20:25:41)

아담과 이브에서 하나님이 아담의 신체일부로 이브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는 구조론적으로 맞지 않는 내용이죠.

여자가 먼저고 남자는 거들뿐..         과일하나 따먹었다고 죄인을 만들지 않나..   하나님은 여러모로 어설픕니다.

저 대목을 만들어 낸 사람이 구조론을 알았다면  이브가 먼저고 이브의 신체일부로 아담을 만들었다고 해놨겠죠.

[레벨:6]빛의아들

2015.05.07 (23:06:06)

과일 하나 따먹었다고 죄인을 만든것이 아닙니다.   그건 언약입니다.  기독교에서는 행위언약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곧 하나님이 아담과 언약을 맺어 세상을 다 전부 아담에게 주었는데 딱하나만 주지 않은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동산중앙의 선악과입니다.  이것을 먹으면 죽는다고 했습니다.  생명나무열매도 주었는데 이는 인간이 본래 죽을수 있게 완전한 인간이 아닌 지금과 같은 불완전한 인간으로 창조되었다는것을 의미합니다.  흙으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생명나무 열매의 과일은 인간이 영생하는데 필요한 과일이었습니다. 이것을 하나님이 못먹게 함으로서 인간은 늙게되었고 죽게 되었습니다.   


선악과는 하나님과 인간이 한 약속입니다.  이 약속을 파기했으니 약속의 파기의 댓가로  죽음을 피할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약속을 파기하면 죽는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세상이 오면  새로운 육체를 입고  새로운 땅과 새로운 하늘이 펼쳐진 곳에서 새로운 삶을 살게된다는것이 기독교의 종말론입니다.  그때까지 우리는  이 세상 죽음과 전쟁과 고통과 아픔과 슬픔이 있는 곳에서 살아야합니다. 그것이 숙명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무득

2015.05.08 (07:13:52)

빛의 아들님! 숙명대로 사시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시고요,

여기에서 님과 논쟁을 하자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글들이 님이 믿고 있는 교리 신념과 다르더라도

침묵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것이 제가 말하는 최소한의 예의라는 것입니다.

그 중 하나가 님이 계속 리플다는 것이 이곳의 수준을 엄청 떨어뜨리고 있거든요.

박사 논문에 초딩도 아닌 유딩이 주석달고 있는 꼴입니다.

 

만약 계속 하시고 싶으시면 다른 분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쪽지 대화를 나눠보시게요.

참고로 제 지인들 중에는 신부, 스님, 목사, 이슬람 전공 하신분님들이 계시고

전공이 종교학 분야이기 때문에 저도 치열하게 공부 쪼금 해봐서 대화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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