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32 |
태양광 시대에 대한 프리젠테이션형 자료...
2
|
kilian |
2019-03-09 |
1405 |
4931 |
물가가 오르지 않았으면 좋겠다구요!?
|
현강 |
2018-01-05 |
1406 |
4930 |
구조론 목요모임
|
ahmoo |
2018-05-17 |
1406 |
4929 |
따돌림 당하던 애가 따돌림을 면한 증거는?
|
이상우 |
2019-10-14 |
1406 |
4928 |
구조론 목요모임(장소이전)
|
ahmoo |
2018-11-29 |
1410 |
4927 |
파전 마무리.
|
아제 |
2017-12-25 |
1414 |
4926 |
구조론 목요모임
|
ahmoo |
2018-04-05 |
1415 |
4925 |
구조론 이론의 완성은 몇년도로 봐야합니까?
1
|
서단아 |
2019-06-30 |
1416 |
4924 |
'사학비리' 봐준 검찰부터 개혁을
|
수원나그네 |
2019-09-24 |
1416 |
4923 |
[공모] 영상제작 및 책자제작 (원전안전기술문제 아카데미)
|
수원나그네 |
2019-10-02 |
1416 |
4922 |
아름답고 슬픈 것.
|
아제 |
2018-01-06 |
1417 |
4921 |
구조론 목요 모임
5
|
ahmoo |
2018-01-11 |
1417 |
4920 |
음악·쇼핑 즐기고, 시리아 난민도 돕는 음악회
|
수피아 |
2018-12-28 |
1417 |
4919 |
집이다.
|
아제 |
2018-01-03 |
1418 |
4918 |
중국 모래폭풍 덕분에...
|
따스한커피 |
2018-11-28 |
1418 |
4917 |
"네안데르탈인 현대인처럼 직립보행했다" 라는 기사가 나왔네요.
1
|
다원이 |
2019-02-28 |
1418 |
4916 |
헌법 제 1조 수정안
|
쿨히스 |
2018-01-11 |
1422 |
4915 |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필수인력)
|
오리 |
2020-03-12 |
1422 |
4914 |
가능성 검토
2
|
수원나그네 |
2017-12-15 |
1425 |
4913 |
문명은 교류한다...
|
kilian |
2019-05-05 |
1425 |
구조론은 수학적으로 비선형 시스템과 유사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대강 다음 링크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http://www.aistudy.com/physics/chaos/nonlinear.htm
제 이야기는 수학적으로는 엄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에게 어떤 현상이 선형적(인과가 비례적)으로 보인다면, 이는 당신이 대립하는 두 독립 변수 중 하나를 고정시켰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구를 고정하고 물체만 바라보기 때문에 물체의 운동을 선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모든 '측정'의 원리입니다.
한편, 일반적으로 비선형계를 예측하기 어려운 이유는 관찰자가 현상에서 비선형계를 구성하는 변수를 2가지로 압축시키는데 어려움을 겪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귀납적 추론을 사용하기 때문이고요. 연역적으로 추론하지 않으므로 생기는 오류입니다.
진화나 발달이 계단식으로 이루어지는 것도 이러한 비선형 원리 때문입니다. 한 쪽 독립 변수가 아무리 채워져도 다른 쪽 독립 변수가 채워지지 않으면 다음 단계(종속 변수)로 올라갈 수 없습니다. 밸런스 원리라고도 하죠.
최근 트렌드인 머신러닝과 관련된 비선형성을 생각하시려면 다음 링크도 추천합니다. 보통은 하위의 어떤 다수의 특성(피처, 독립변수)으로 상위의 레이블(정의 혹은 분류, 귀납적으로 봤을 때 종속변수)을 귀납적으로 규정하는 방법을 머신러닝이라고 합니다. 그 방법의 대표적인 예시가 신경망이고요.
https://developers.google.com/machine-learning/crash-course/feature-crosses/encoding-nonlinearity?hl=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