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read 1240 vote 0 2019.01.10 (13:39:35)

등대지기란 영화를 보았다.

내용은 상관없다.


등대,

그 자체만으로 많은 영감을 떠오르게 한다.


간절한 믿음.

한줄기 불빛.

그리고 등대지기.

기나긴 항해.

무사히 도착.


이렇게 등대는 완성된다.


여운이 남는 것은 등대지기.

그는 누구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4992 신급 떡밥 7 이금재. 2020-02-20 2128
4991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2 오리 2020-02-20 1252
4990 스타링크 프로젝트 2 이금재. 2020-02-17 1462
4989 이상과 현실의 대립 image 1 이금재. 2020-02-14 1954
4988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오리 2020-02-13 1242
4987 구조론 통역을 잘하려면? image 2 수피아 2020-02-09 1725
4986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오리 2020-02-06 1221
4985 주관식 문제와 비지도학습의 새로운 의미 1 이금재. 2020-02-05 1703
4984 타밀어와 한국어의 유사성 image 1 이금재. 2020-02-05 3044
4983 뇌와 AI 1 kilian 2020-02-03 1450
4982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오리 2020-01-30 1240
4981 구조론에서 말하는 사물의 운동은 무엇입니까? image 2 이금재. 2020-01-28 2200
4980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오리 2020-01-23 1236
4979 인공지능의 현재 image 1 챠우 2020-01-20 2182
4978 전투에서 진 것 같습니다. 9 회사원 2020-01-18 2388
4977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오리 2020-01-16 1251
4976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image 3 오리 2020-01-09 1558
4975 관점의 한계에 부딪힌 AI 1 챠우 2020-01-08 1705
4974 초보들의 구조론 1 챠우 2020-01-07 1781
4973 좋은 기획을 하려면 챠우 2020-01-05 1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