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마찬가지로 이 시기에 김정은이 등극했다는 것이 북한의 운.

지금 다른 두목들은 대입해봐도 이런 시너지가 나올 수 있었을까 하는 것은 미지수.

가령 정은과 영삼의 조합이라면 이런 진도가 가능했을까?


바야흐로 한민족 운빨이 창창하게 뻗어나가는듯 하오.


[레벨:10]다원이

2018.09.21 (18:51:30)

능라도 연설은 몇 번이고 들어도 감동적입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012 여자 옷의 비밀 image 20 김동렬 2013-10-21 10437
5011 [질문] 오른쪽과 right 6 자연 2010-09-01 10420
5010 박그네에 대해 갸우뚱하고 있다면 image 1 15門 2013-07-19 10382
5009 신성한 소 image 3 김동렬 2009-02-03 10351
5008 간판 광고물 설치시 허가 image 10 아란도 2014-07-23 10285
5007 게시판 관리를 엄격하게 하겠습니다. 3 김동렬 2005-10-20 10258
5006 마옥당(磨玉堂 : 구슬을 가는 집) 꼬레아 2011-09-13 10245
5005 연애능력평가 image 12 냥모 2013-12-01 10220
5004 유일한 힘은 '미는 힘' 2 다원이 2013-07-16 10204
5003 조선 미인 image 1 곱슬이 2012-05-02 10193
5002 기다림이 즐거움임을 압니다. 굿길 2005-09-29 10129
5001 지각대장 대통령 image 3 ahmoo 2009-04-02 10086
5000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image 4 김신웅 2011-05-03 10025
4999 홍매실 image 4 안단테 2009-06-15 9980
4998 서프의 정치지상주의라고 합니다. 1 정치지상주의 2006-08-31 9954
4997 축하합니다. 가려움 2005-09-29 9933
4996 고래, 춤, 칭찬? 고래가 먼저다. image ░담 2011-03-02 9909
4995 다단계판매방식?? 7 프로메테우스 2006-07-26 9904
4994 이명박을 쥐새끼라고 부를 수 밖에 없는 이유. 1 노매드 2010-09-25 9898
4993 김동렬님께 1 격암 2006-09-20 9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