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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1]이상우
read 4439 vote 0 2011.09.18 (20:36:26)

KBS 민경욱 -     민경욱.jpg

 

이사람 조망간 한나라당에서 얼굴 볼 듯. 박성범, 류근찬 같은 부류일 듯.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9151052471&code=910302

 

근데, 이석연   25181.jpg 이랑 생김새가 많이 닮았다.

 

권정생,김기덕,최문순이 닮았고, 전태일, 노무현, 성철이 닮았더니 배신자, 골통보수도 정해진 얼굴인가?

 


[레벨:15]르페

2011.09.18 (20:49:39)

얼굴폭이 넓은 사람이 남성호르몬이 많아 공격적이고

공격적인 경영스타일을 가진 기업CEO가 많고,

정치적으로 보수적이라는 최근 연구가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1.09.19 (09:22:31)

뭘 하나 꿰차고 싶어서 안달하는 인간들의 골상이 따로 있는갑소이다.

 

완장 체질들! 대충 이것들이 사람 잡는다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9.20 (10:35:07)

다운증후군 사람은

인종을 초월하여 얼굴이 같소.

유전자의 상당부분이 얼굴에 새겨져 있소.

다만 범죄형 유전자를 가졌다고 해서 다 범죄자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유의해야 하오.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이코패스도 있으며 그들은 별도로 훈련시켜야 하오.

누구나 훈련하면 선한 얼굴을 가질 수 있는데 정동영 엄기영은 확실히 속을만한 얼굴이오.

그러나 잘 훈련된 방송용 얼굴일 뿐 사석에서는 야비한 표정을 들키고 마는 것이오.

엄기영은 최근 얼굴이 완전히 맛이 갔고 정동영은 최근에 약간 살아나긴 했소.

박성범은 내가 본 얼굴들 중에 단연 전여옥급이오.

 

NISI20080312_0006341389_web.jpg

 

친일파 역으로 딱 어울리는 얼굴인데.

 

첨부
[레벨:4]juseen

2011.09.21 (18:31:13)

전송됨 : 트위터

골상학을 믿지는 않지만 표정과 액션은 충분히 믿고 충분히 근거가 있다고 생각되오...

이건 느낌으로 아는건데..느낌이란게 언어가 생기기 이전에 자연이 선물한 판단근거라 생각되오..

갠적으론 정동영에게는 속고 엄기영은 그럴줄 알았소이다..그런점에서 정동영이 훨씬 영악하달까...뭐 지금은 그 수가 다 보이지만 옛날에는 보이지 않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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