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존속에 대한 범죄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는지를 가르쳐야 합니다.
아직도 자기 죄의 가중함을 모르는 그 몰염치와 몰상식에 분노를 느낍니다.

잘못을 진정으로 뉘우치는 자에게 용서 못할 죄는 없을 것입니다.
죄를 뉘우치지 않는 자를 위한 사랑이나 용서는 거짓입니다.

말이나 글로 알아듣지 못하는 인간에게는 장엄한 죽비가 내려쳐지기를!

김동렬

2007.09.04 (09:45:13)

반갑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412 416 구조론 모임 image ahmoo 2015-04-16 1842
4411 기생충이 폭로한 세상 챠우 2019-06-14 1842
4410 반포대로의 한쪽 끝은 예술의 전당이고 다른쪽은 반포대교입니다. 챠우 2019-10-04 1842
4409 초보들의 구조론 1 챠우 2020-01-07 1842
4408 흥미로운 구라일까요? 3 파워구조 2015-05-02 1843
4407 서울주제모임 공지 챠우 2016-05-31 1843
4406 이별 스마일 2015-02-16 1844
4405 구조론 목요 강론회 image ahmoo 2015-03-19 1844
4404 5월 16일 모임 안내 1 불그스레(旦) 2015-05-01 1844
4403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5-07-25 1844
4402 구조론 광주모임 2 탈춤 2014-06-13 1845
4401 역삼동 구조론 모임 image 3 ahmoo 2014-06-19 1845
4400 28일(금) 구조론 광주모임안내 탈춤 2014-03-28 1845
4399 냥모님은 하니 그거 레시피 공개 하시오 까뮈 2014-12-16 1845
4398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5-10-03 1845
4397 부동산 정책 2 레인3 2017-11-23 1845
4396 새해 첫 구조론 모임 image 1 ahmoo 2015-01-08 1846
4395 스타일이다. 아제 2015-01-16 1846
4394 구조론 목요 강론회 image ahmoo 2015-04-23 1846
4393 요즘 잘 나가는 미꾸라지.. 수원나그네 2015-10-07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