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1000749_555352_n.jpg

진리 1.

당신 속에 나치가 있습니다.

이 진실을 부정하는 순간 당신은 공범입니다.

부단히 뛰쳐나오지 않으면 당신은 이미 갇혀 있습니다.


진리 2. 

하루에 댓글 만개를 달 수는 있지만 하루에 댓글 만 개를 지울 수는 없다.

999개의 댓글을 지워도 남은 한개가 꼬리로 남는다.

구글링 하면 그 꼬리가 밟힌다.




[레벨:2]천왕성 편지

2013.07.25 (11:31:52)

공감합니다  제 속에 나치도 있고 "박정희"도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432 안녕하세요 회원가입 인사드립니다. 1 바람돌이 2007-07-24 4652
4431 선관위 "盧 자서전 <운명이다> 광고에서 유시민 빼" 7 Ra.D 2010-05-14 4650
4430 인간어뢰... image 4 아란도 2010-04-23 4650
4429 컷오프 통과 예상자 6 수정부 2007-09-05 4646
4428 노무현 선수의 투구폼 3 양을 쫓는 모험 2010-01-12 4643
4427 9월 4일 화요일 예약주문 하신 분께 김동렬 2007-09-05 4641
4426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The sense of an ending)> image 1 아란도 2013-03-21 4640
» 나치 살인마들이 이해가 안된다구요? 거울을 보세요. image 1 김동렬 2013-07-24 4631
4424 이곳으로 발길을 詩香 2007-08-28 4629
4423 갤럭시노트가 최후의 도구 6 김동렬 2011-09-04 4625
4422 커피 image 24 곱슬이 2010-12-06 4624
4421 anti-fragility라는 말, 상호작용이란 말과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11 귤알갱이 2012-01-20 4622
4420 자유를 향하여..출항. 3 아제 2011-02-22 4622
4419 안녕하십니까... 1 나를버리다 2007-07-11 4622
4418 못생긴 한국인 5 차우 2014-03-20 4619
4417 오랜 시간 동렬님 글을 읽어온 눈팅입니다. insomnia 2007-08-29 4617
4416 이거 어뜨케 알았소? image 1 개밥반그릇 2007-09-04 4616
4415 주말영화 "쿵푸팬더 3" image 2 아나키 2016-02-06 4615
4414 흑룡강의 강물은 검다. image 김동렬 2015-06-19 4609
4413 소송비용에 물 한컵 보탭니다 1 꼬치가리 2007-09-03 4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