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큰바위
read 1774 vote 0 2018.07.26 (12:12:40)

어제 밤에 도착한 책을 후딱 읽었습니다. 

그간 강의와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그런지 가독성에 생각의 흐름을 따라 읽기 쉬웠습니다. 


결국 내입장이 신의입장이 되어야 한다는 거...


수고하셨습니다. 


[레벨:16]id: momomomo

2018.07.26 (14:25:19)

우와~ 한달음에 읽으셨군요^^

[레벨:11]큰바위

2018.07.26 (16:13:41)

잘 쓴 책은 책장이 잘넘어갑니다. 명문이 많아서 다시 읽을 때는 밑줄쫘~악 치며 봐야겠어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032 Carpe diem 비랑가 2013-11-12 12381
5031 신, 구의 조화를 끌어내는 디자인 image 4 챠우 2015-08-26 12000
5030 남조선 연구(1) Full squat 2008-01-23 12000
5029 동해에서 북쪽으로 해안선 따라 계속 걸으면 image 7 오리 2013-07-17 11838
5028 여자인가 남자인가? image 5 김동렬 2009-08-23 11684
5027 놀이터 조으다. image 4 오리 2012-05-03 11587
5026 질문과 구조론닷컴 검색 image 5 ░담 2010-08-06 11446
5025 한국 축구대표팀중에 챔피언보디에 가까운 사람은 누가 있을까요? 16 락에이지 2014-06-19 11338
5024 박신애님 김종호님께 김동렬 2005-10-04 11290
5023 절규와 보호 image 2 아란도 2012-12-19 11131
5022 대선토론 보려 TV 앞에 앉았네요.. 14 다원이 2012-12-10 11101
5021 구조론에 어울리는 사진작가 김 아타 image 1 삼백 2013-07-11 11097
5020 김동렬님 1 피투성이 2005-10-20 11076
5019 우구치 계곡 image 8 김동렬 2014-10-05 10945
5018 달은 지구를 공전하나? image 15 삐따기 2011-12-27 10862
5017 선불교 법맥으로 살펴 보는 선차(茶) 계보 image 3 아란도 2012-03-22 10806
5016 [re] 박찬경님께 우주의끝 2005-10-04 10706
5015 인간의 입술 두께 7 까뮈 2014-07-08 10651
5014 박봉팔이 최근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8 까뮈 2015-07-29 10533
5013 보드독에 이어 지하철 타는 개 출현 image 7 김동렬 2009-04-10 10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