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read 1747 vote 0 2017.12.06 (11:34:02)

아니정은 피아식을 떠나서 그 자체로 함량미달입니다

스트레스를 조금만 받아도 금방 뇌에서 버그가 일어납니다

벼랑끝에서 밀어도 기어올라오고 가마솥에 집어넣어고 녹지 않는 그런 사람만이 최소 후계를 운운할 자격을 가집니다

감히 주제에 그 모든 검증을 다 거친 문재인의 후계를 운운한다는 것은 가소로운 일입니다
대권에 뜻을 두고 있다면 지금 뭘 해야 할 지를 생각을 해 봐야 합니다


툭하면 문재인 지지자들 디스나 하고
뭔가 착각하는 모양인데

문빠들은 빠가 아니라 문재인을 선택한 사람들입니다

아니정이 선택받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누구든 지금 아니정처럼 한다면?


안 되는 이유가 너무나 많지만 입이 시거워 말하기도 싫을 지경입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552 남경필을 깨야. 2 이상우 2014-03-07 5151
4551 힉스 입자에 대한 설명을 쉬운 그림으로 설명한 뉴욕타임즈 기사 image 4 까뮈 2013-10-14 5148
4550 시골 텃세에 대한 구조론적인 해법은 무엇일까요? 8 오맹달 2014-07-03 5138
4549 김기덕은 확실히 세계가 있다 1 율리 2011-05-14 5138
4548 서프에 오른 글을 다시 읽고 3 sunny 2007-09-06 5131
4547 DJ의 훈수정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2 지식인 2007-09-17 5129
4546 혈액형 26 홍가레 2014-10-08 5110
4545 명품수다 청취후기..(퍼옴) 2 폴라리스 2011-10-28 5108
4544 슬픈한국님의 '저는 비관론자가 아닙니다'중에서 눈내리는 마을 2009-07-29 5101
4543 동렬슨상께 묻고 싶소 4 까뮈 2013-07-21 5095
4542 외국 고유명사의 원음표기주의에 대해. 3 노매드 2010-04-04 5091
4541 설국열차를 보고. (스포일러 주의) image 6 sus4 2013-08-05 5087
4540 월드컵, 흥이 안 난다. 6 오세 2010-06-11 5078
4539 러시아 여행 8 차우 2013-12-10 5073
4538 부부젤라 9 곱슬이 2010-06-15 5068
4537 [먹삽 대 막삽, 강준만 대 이명박] 잘 읽었습니다. 2 일본유학생 2008-05-27 5065
4536 이새끼 신났어 image 6 김동렬 2009-05-26 5061
4535 왜이리 허무하게 가시나이까.... 프로메테우스 2007-08-27 5038
4534 한글의 완전성 - 한 중 일 입력속도 차이.. 15 카르마 2012-01-04 5028
4533 가입인사 1 2007-02-16 5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