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먹삽 대 막삽, 강준만 대 이명박] 잘 읽었습니다.

read 5069 vote 0 2008.05.27 (19:39:24)
본질을 잘 알고 있으니 앞으로 대비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구체적인 방법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김동렬선생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앞으로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목록
수정 삭제

김동렬

2008.05.27 (19:46:12)

반갑습니다. 작은 힘으로 큰 힘을 이기는 방법은 아슬아슬한 긴장상태를 극한으로 몰고 가는 방법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갈구자

2008.05.28 (02:32:07)

더 큰 피가 나와야 한다는 뜻이군요....
또 하나의 촉매적인 사건이 필요하겠군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552 남경필을 깨야. 2 이상우 2014-03-07 5151
4551 힉스 입자에 대한 설명을 쉬운 그림으로 설명한 뉴욕타임즈 기사 image 4 까뮈 2013-10-14 5149
4550 서프에 오른 글을 다시 읽고 3 sunny 2007-09-06 5140
4549 시골 텃세에 대한 구조론적인 해법은 무엇일까요? 8 오맹달 2014-07-03 5139
4548 김기덕은 확실히 세계가 있다 1 율리 2011-05-14 5139
4547 DJ의 훈수정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2 지식인 2007-09-17 5137
4546 혈액형 26 홍가레 2014-10-08 5112
4545 명품수다 청취후기..(퍼옴) 2 폴라리스 2011-10-28 5110
4544 슬픈한국님의 '저는 비관론자가 아닙니다'중에서 눈내리는 마을 2009-07-29 5105
4543 동렬슨상께 묻고 싶소 4 까뮈 2013-07-21 5096
4542 외국 고유명사의 원음표기주의에 대해. 3 노매드 2010-04-04 5093
4541 설국열차를 보고. (스포일러 주의) image 6 sus4 2013-08-05 5090
4540 월드컵, 흥이 안 난다. 6 오세 2010-06-11 5081
4539 러시아 여행 8 차우 2013-12-10 5074
4538 부부젤라 9 곱슬이 2010-06-15 5072
» [먹삽 대 막삽, 강준만 대 이명박] 잘 읽었습니다. 2 일본유학생 2008-05-27 5069
4536 이새끼 신났어 image 6 김동렬 2009-05-26 5067
4535 왜이리 허무하게 가시나이까.... 프로메테우스 2007-08-27 5047
4534 가입인사 1 곰 2007-02-16 5032
4533 한글의 완전성 - 한 중 일 입력속도 차이.. 15 카르마 2012-01-04 5031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