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복도로]
read
5734
vote
0
2006.01.12 (19:12:25)
https://gujoron.com/xe/6607
평소 님의 글을 고맙게 읽는 눈팅입니다.
`왕의 남자와 태풍`을 읽다가 [범일동 근처 산복도로] 지명이 나와서 한층 친숙한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그 동네 출신이기에
어째던 이 것을 빌미로 저에겐 낯선 글쓰기를 해 봅니다.
언제 ,
자연스러운 기회에,
님이 허락하신다면
식사라도 같이 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김동렬
2006.01.13 (10:46:27)
반갑습니다. 거기서 한 1년 살았죠. 부산진역에서 토성동까지 지하철 돌계단은 전부 내가 깔았다면 대략 구라지만. 오늘도 내가 깔아놓은 돌계단을 밟고 다니는 사람이 다수 있을거요.
답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2
가능성 검토
2
수원나그네
2017-12-15
1439
151
따돌림 당하던 애가 따돌림을 면한 증거는?
이상우
2019-10-14
1438
150
중국 모래폭풍 덕분에...
따스한커피
2018-11-28
1438
149
구조론 목요 모임
5
ahmoo
2018-01-11
1438
148
아름답고 슬픈 것.
아제
2018-01-06
1435
147
구조론 목요모임
ahmoo
2018-05-17
1431
146
파전 마무리.
아제
2017-12-25
1431
145
가격에 엮여있는 요인에 대해 가볍게 짚기
현강
2019-07-15
1429
144
음악·쇼핑 즐기고, 시리아 난민도 돕는 음악회
수피아
2018-12-28
1429
143
"네안데르탈인 현대인처럼 직립보행했다" 라는 기사가 나왔네요.
1
다원이
2019-02-28
1428
142
물가가 오르지 않았으면 좋겠다구요!?
현강
2018-01-05
1427
141
구조론 목요모임(장소이전)
ahmoo
2018-11-29
1426
140
태양광 시대에 대한 프리젠테이션형 자료...
2
kilian
2019-03-09
1423
139
구조론 목요 모임(6시로 앞당깁니다)
1
오리
2019-09-12
1420
138
댕댕이와 다녀온 제6회 순천만동물영화제 이야기(1~3화)
3
수피아
2019-01-16
1419
137
오늘 여의도 오시는 분은~
수원나그네
2019-11-02
1418
136
E3 = Entangle(얽힘), Engulf(삼킴), Enslave(예속)
2
kilian
2019-09-05
1418
135
클래식 무료 공연 (시청 12월 25~28일)
1
수피아
2019-12-25
1417
134
구조론 목요모임
3
오리
2019-11-21
1417
133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필수인력)
오리
2020-02-27
1414
목록
쓰기
처음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해처먹을 결심
2
·
피껏소 출석부
17
·
야만인 엘론 머스크
2
·
특검거부하굥
5
·
보라돌이 출석부
25
·
천굥의 성 이천굥
10
·
화려한 시절 출석부
25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