좇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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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4 (13:16:41)
https://gujoron.com/xe/6656
서프에 들렀다가 부랴부랴 이리로 좇아왔습니다.
서프대문에 님의 글이 없으면 늘 불안했습니다.
그 불안은 늘 적중했었지요.
님의 활발한 활동은 개혁진영의 모든것이 활발하다는 증거요, 아니면 그 반대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니다 다를까
이런일이 일어날까 불안불안하더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돌아가는 모양새가...답답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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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06.05.24 (14:20:38)
망할 때는 폭삭 망해야 새집을 지을 수 있다는 저의 지론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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