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복도로]
read
5718
vote
0
2006.01.12 (19:12:25)
https://gujoron.com/xe/6607
평소 님의 글을 고맙게 읽는 눈팅입니다.
`왕의 남자와 태풍`을 읽다가 [범일동 근처 산복도로] 지명이 나와서 한층 친숙한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그 동네 출신이기에
어째던 이 것을 빌미로 저에겐 낯선 글쓰기를 해 봅니다.
언제 ,
자연스러운 기회에,
님이 허락하신다면
식사라도 같이 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김동렬
2006.01.13 (10:46:27)
반갑습니다. 거기서 한 1년 살았죠. 부산진역에서 토성동까지 지하철 돌계단은 전부 내가 깔았다면 대략 구라지만. 오늘도 내가 깔아놓은 돌계단을 밟고 다니는 사람이 다수 있을거요.
답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2
연극 한편 소개합니다(낼까지 해요)
1
수피아
2018-09-08
1489
211
비트코인이나 최경환이나
부루
2018-01-12
1489
210
그렇게 편할까.
아제
2017-12-27
1488
209
미국 민주당의 문제점
스마일
2018-10-26
1487
208
날이 밝아 오네요
다원이
2018-08-18
1485
207
정들지 말라.
아제
2017-12-15
1482
206
사람 손 흉내내는것 같은 강화학습
챠우
2019-10-16
1480
205
쉬운 것과 어려운 것.
5
아제
2018-01-03
1480
204
왜 깨달음인가.
1
아제
2018-01-03
1478
203
구조론 목요모임
ahmoo
2018-05-24
1476
202
아프다는 것.
아제
2017-12-14
1469
201
구조론 목요모임
ahmoo
2018-05-10
1467
200
구조론 목요모임
3
ahmoo
2018-03-29
1467
199
구조론 목요모임
ahmoo
2018-04-19
1467
198
구조론 목요모임
ahmoo
2018-03-22
1466
197
스타링크 프로젝트
2
이금재.
2020-02-17
1463
196
구조론 목요모임
ahmoo
2018-06-28
1463
195
구조론 목요모임
ahmoo
2018-06-21
1460
194
사랑이란..
아제
2017-12-15
1460
193
간단하게 엔트로피 공부하는 영상
2
연역
2019-06-10
1459
목록
쓰기
처음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한동훈 구속하라
5
·
벌서는 출석부
21
·
돌아온 탄핵절
3
·
그린속으로 출석부
22
·
도이치가 무서워 독일을 못 가
5
·
단짝 친구 출석부
26
·
노닥거리는 윤
13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