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무위
read 3783 vote 0 2009.05.26 (11:39:50)

숨 쉴때도 정신차려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기하게도 저절로 정신이 차려집니다.
웬만해서는 나가자빠질 것입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전기가 와요.

빈틈이 없어서 정신은 차려 지는데
때론 약간의 여백이 ....
어차피 세상은 초인의 정신력으로 살아야 하겠지요.

암든 수시로 들릅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이겠지요.
감사합니당

워낙에 은둔으로 살아왔는데
요번만큼은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레벨:2]하나에하날더하면

2009.05.26 (23:42:51)

짜릿 짜릿 ... 찌릿 찌릿....^^  저는 여기 글 속에서 여백을 느낍니다만....ㅎㅎ
[레벨:1]달속에그대있듯이

2009.05.29 (04:28:46)

오~아주좋은곳을 찾았슴네다..ㅋㅋ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52 없다의 세계. 아제 2017-12-23 1633
351 구조론 광주 모임(촛불집회) 탈춤 2016-12-03 1633
350 이런 영화 한편 만들고 싶다. 아제 2018-06-13 1632
349 엔트로피에 관하여 질문드립니다. 2 systema 2018-01-08 1632
348 예술가의 삶이란 이런걸까요. 1 현강 2018-01-03 1632
347 토요 독서 모임 안내 image 챠우 2016-12-02 1631
346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6-10-01 1631
345 최저임금의 진통!! 1 달타(ㅡ) 2018-08-23 1630
344 연금술사를 떠올리며.. 덴마크달마 2017-01-11 1630
343 122회 4.16 Boston Marathon 대회 참가 4 wisemo 2018-04-17 1629
342 블록체인 전체적인 조망 mowl 2019-12-14 1628
341 가상화폐 - 구조코인은 어떨까? 아란도 2018-01-15 1628
340 12월23일(토)양양 팟캐스트 모임 공지 image 11 이산 2017-12-19 1626
339 한파보다 시원하다. 5 아제 2017-12-14 1626
338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image ahmoo 2017-02-02 1624
337 대통령 개헌안 통과에 관하여 1 국궁진력 2018-03-19 1623
336 SR의 진실, 코레일 합병을 환영한다 1 부루 2017-12-09 1623
335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image ahmoo 2017-02-23 1622
334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6-10-29 1622
333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image ahmoo 2017-03-02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