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인사 드립니다.
read
3725
vote
0
2007.10.07 (13:04:39)
https://gujoron.com/xe/6908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서프에서 저가 가장 좋아 하는 논객이셨는데
얼마전 써 놓으셨던 글들이 모두 지워졌더군요.
(현재는 누군가가 글을 퍼와서 겨우 읽을 수 있게 되었지만...)
결국 구글에 '김동렬'을 넣어 보니 바로 여기가 나오더군요. 역시...구글입니다.
오늘 처음 왔는데 정말 놀랐습니다.
달마방과 구조론에도 가입하였습니다.(정회원 등업은 어떻게 해야 되는지요?)
배울 것들이 많은 곳인것 같습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김동렬
2007.10.07 (14:29:52)
반갑습니다.
바로 등업시키겠습니다.
답글
수정
삭제
pjhphg
2007.10.08 (09:33:34)
배울게 많은 것 같아서 저도 오늘 가입했습니다...m(_ _)m
답글
수정
삭제
회색꿈
2007.10.10 (11:02:27)
'pjhphg'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등업에 감사합니다.
답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72
덩치 큰 길치의 마이웨이
3
거시기
2009-06-04
3813
371
한국문학의 한계
8
양을 쫓는 모험
2009-06-03
4267
370
열받는것들 ..
2
꾸이맨
2009-06-03
4374
369
뒷이야기
2
양을 쫓는 모험
2009-06-02
3757
368
팔다리 둘씩에 척추 하나...
9
수인
2009-06-02
3970
367
천둥치네요.
8
꾸이맨
2009-06-02
4102
366
눈은 뜨고, 정신은 차리고, 개념은 잡고.
3
김동렬
2009-06-01
4695
365
사과드립니다.
양을 쫓는 모험
2009-06-01
3714
364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3
무위
2009-05-31
4447
363
이젠 잠시라도 벗어 나고 싶습니다.
1
무위
2009-05-31
3294
362
노벨상 운운하는거 보고 알아봤소.
6
르페
2009-05-31
4275
361
이보시오. 닥터 김.
6
初雪
2009-05-30
4192
360
봉하 조문.
2
참삶
2009-05-29
3537
359
마지막날 대한문 분향
3
노매드
2009-05-29
3534
358
영결식장
양을 쫓는 모험
2009-05-29
3588
357
조계사만장
곱슬이
2009-05-28
3559
356
Ain't no sunshine when (s)he's gone
도 원
2009-05-28
3943
355
사람들이 행복하기만을 바랄뿐
1
무위
2009-05-28
3400
354
동렬씨...
1
初雪
2009-05-28
4184
353
이런거 어떻게 해야 합니까?
5
괴ㅈ
2009-05-28
3782
목록
쓰기
처음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특검거부하굥
5
·
보라돌이 출석부
25
·
천굥의 성 이천굥
10
·
화려한 시절 출석부
25
·
똥파리 악취
3
·
속도제한 출석부
27
·
북극곰의 진실
7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
바로 등업시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