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서프에서 먼일이 있었더군요.....기운 내시라고요....  
노무현대통령 후보시절부터  서프에  들락거리며  님의  글에  푹 빠져  정치에 재미를  느꼈던  사람입니다.  물론  그 이전엔  무뇌아로  살았었구요.... 현재의  상황이  그다지  재미가 없고  기운빠지는  면이  있더라도  님과 같은 분이 활력을  불어넣어 주지 않으면  저희같은  사람들은  방황하게 됩니다.... 부디  추스리시고  빠른시간내에  글로  뵙기  바래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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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덩치 큰 길치의 마이웨이 3 거시기 2009-06-04 3817
371 한국문학의 한계 image 8 양을 쫓는 모험 2009-06-03 4270
370 열받는것들 .. image 2 꾸이맨 2009-06-03 4377
369 뒷이야기 2 양을 쫓는 모험 2009-06-02 3761
368 팔다리 둘씩에 척추 하나... 9 수인 2009-06-02 3971
367 천둥치네요. image 8 꾸이맨 2009-06-02 4103
366 눈은 뜨고, 정신은 차리고, 개념은 잡고. 3 김동렬 2009-06-01 4698
365 사과드립니다. 양을 쫓는 모험 2009-06-01 3718
364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3 무위 2009-05-31 4450
363 이젠 잠시라도 벗어 나고 싶습니다. 1 무위 2009-05-31 3301
362 노벨상 운운하는거 보고 알아봤소. image 6 르페 2009-05-31 4277
361 이보시오. 닥터 김. 6 初雪 2009-05-30 4198
360 봉하 조문. 2 참삶 2009-05-29 3542
359 마지막날 대한문 분향 3 노매드 2009-05-29 3536
358 영결식장 image 양을 쫓는 모험 2009-05-29 3590
357 조계사만장 곱슬이 2009-05-28 3564
356 Ain't no sunshine when (s)he's gone 도 원 2009-05-28 3944
355 사람들이 행복하기만을 바랄뿐 1 무위 2009-05-28 3405
354 동렬씨... 1 初雪 2009-05-28 4187
353 이런거 어떻게 해야 합니까? 5 괴ㅈ 2009-05-28 3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