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read 5710 vote 0 2007.06.04 (16:03:56)

안녕하세요. 늘 박력있는 김동렬님의 글, 잘 보고 있는 새벽편지입니다.

혹시.. 들어보신 적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새벽이 요즈음은 '시민광장' 준비일꾼으로 그 현장 건설에 정신이 없기도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꼭 좀 상의드리고 (부탁성 상의..^^;) 싶은 이야기가 있는데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제게 전화를 주실 수는 없을지요.
(전화번호는 회원정보에 있습니다.)

아니시면 메일로(antparty@hanmail.net) 연락처(김동렬님의 전화 혹은 메일주소)를 주시면 제가 연락을 드릴 수도 있겠구요.

그럼 뜬금 없는 인사에 대신하면서.. 총총

김동렬

2007.06.05 (08:48:12)

한메일로 보냈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372 덩치 큰 길치의 마이웨이 3 거시기 2009-06-04 3810
371 한국문학의 한계 image 8 양을 쫓는 모험 2009-06-03 4265
370 열받는것들 .. image 2 꾸이맨 2009-06-03 4371
369 뒷이야기 2 양을 쫓는 모험 2009-06-02 3757
368 팔다리 둘씩에 척추 하나... 9 수인 2009-06-02 3970
367 천둥치네요. image 8 꾸이맨 2009-06-02 4099
366 눈은 뜨고, 정신은 차리고, 개념은 잡고. 3 김동렬 2009-06-01 4691
365 사과드립니다. 양을 쫓는 모험 2009-06-01 3714
364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3 무위 2009-05-31 4447
363 이젠 잠시라도 벗어 나고 싶습니다. 1 무위 2009-05-31 3294
362 노벨상 운운하는거 보고 알아봤소. image 6 르페 2009-05-31 4272
361 이보시오. 닥터 김. 6 初雪 2009-05-30 4192
360 봉하 조문. 2 참삶 2009-05-29 3537
359 마지막날 대한문 분향 3 노매드 2009-05-29 3534
358 영결식장 image 양을 쫓는 모험 2009-05-29 3588
357 조계사만장 곱슬이 2009-05-28 3559
356 Ain't no sunshine when (s)he's gone 도 원 2009-05-28 3943
355 사람들이 행복하기만을 바랄뿐 1 무위 2009-05-28 3400
354 동렬씨... 1 初雪 2009-05-28 4184
353 이런거 어떻게 해야 합니까? 5 괴ㅈ 2009-05-28 3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