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산복도로]

read 5746 vote 0 2006.01.12 (19:12:25)
평소 님의 글을 고맙게 읽는 눈팅입니다.

`왕의 남자와 태풍`을 읽다가 [범일동 근처 산복도로] 지명이 나와서 한층 친숙한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그 동네 출신이기에

어째던 이 것을 빌미로 저에겐 낯선 글쓰기를 해 봅니다.

언제 ,

자연스러운 기회에,

님이 허락하신다면

식사라도 같이 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목록
수정 삭제

김동렬

2006.01.13 (10:46:27)

반갑습니다. 거기서 한 1년 살았죠. 부산진역에서 토성동까지 지하철 돌계단은 전부 내가 깔았다면 대략 구라지만. 오늘도 내가 깔아놓은 돌계단을 밟고 다니는 사람이 다수 있을거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72 이명박을 생각한다 15 - 4대강사업과 토건마피아 1 수원나그네 2017-03-02 1664
371 지는 역사는 가르키지 않는다. 1 스마일 2017-12-29 1663
370 '토대'를 장악한 달러, 황금을 걷어차버리다. 현강 2018-01-09 1660
369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image ahmoo 2017-01-05 1659
368 의사결정과 신과의 대화. <=== 이 부분에서 딱 어울리는 영화 image Am 2019-04-11 1657
367 토요 독서 모임 후기 image 챠우 2016-11-16 1657
366 토요 독서모임 장소 변경 사전 공지 챠우 2016-11-10 1657
365 블록체인 전체적인 조망 mowl 2019-12-14 1656
364 이번주 방송은 금요일 을지로에서 image ahmoo 2017-10-19 1655
363 이런 영화 한편 만들고 싶다. 아제 2018-06-13 1653
362 국회에 핵발전소 감시기구 설치를 수원나그네 2016-07-17 1652
361 예술가의 삶이란 이런걸까요. 1 현강 2018-01-03 1651
360 (사당동) 목요 열린방송 image ahmoo 2017-10-12 1651
359 [생명·탈핵 실크로드]의 개요 및 코스 그리고 해설 수원나그네 2016-11-20 1651
358 엔트로피에 관하여 질문드립니다. 2 systema 2018-01-08 1650
357 없다의 세계. 아제 2017-12-23 1650
356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image ahmoo 2016-12-01 1649
355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image ahmoo 2016-10-27 1649
354 가상화폐 - 구조코인은 어떨까? 아란도 2018-01-15 1648
353 잔소리 펄잼 2017-02-27 1648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