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read 5740 vote 0 2006.01.12 (19:12:25)

평소 님의 글을 고맙게 읽는 눈팅입니다.

`왕의 남자와 태풍`을 읽다가 [범일동 근처 산복도로] 지명이 나와서 한층 친숙한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그 동네 출신이기에

어째던 이 것을 빌미로 저에겐 낯선 글쓰기를 해 봅니다.

언제 ,

자연스러운 기회에,

님이 허락하신다면

식사라도 같이 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동렬

2006.01.13 (10:46:27)

반갑습니다. 거기서 한 1년 살았죠. 부산진역에서 토성동까지 지하철 돌계단은 전부 내가 깔았다면 대략 구라지만. 오늘도 내가 깔아놓은 돌계단을 밟고 다니는 사람이 다수 있을거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92 인과의 역전. 아제 2017-11-22 1674
391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image ahmoo 2016-11-24 1674
390 연탄재..그리고.. 아제 2017-11-29 1672
389 축하드립니다 2 고향은 2018-05-15 1671
388 구조론 광주 모임 1 탈춤 2016-07-16 1670
387 (정보) 이사준비할 때 알아둬야 할 팁 10가지 image 좌뇌의둔화 2020-02-25 1668
386 반도체가 정답이다. 아제 2018-01-06 1667
385 맛점하시오. 아제 2018-01-03 1667
384 관성과 가속도로 보는 경제 2 챠우 2018-11-02 1666
383 금본위제가 아닌 부동산 본위제 유가 증권 혁명 제안. 3 노매드 2018-09-17 1666
382 선문답은 복제다 - 작은 깨달음 2 다원이 2018-08-21 1666
381 당대표 이해찬 !! 1 다원이 2018-08-25 1665
380 구조 삼국지(청주) 모임(2018.01.26.금) image 1 달타냥(ㅡ) 2018-01-19 1665
379 화폐 시스템의 발전과 세력전략 3 현강 2017-12-25 1665
378 「 구조론 교과서 」 김미욱 2019-05-25 1663
377 제안합니다! 1 cintamani 2018-07-18 1663
376 이명박을 생각한다 15 - 4대강사업과 토건마피아 1 수원나그네 2017-03-02 1662
375 내일 학교폭력과 아동학대로 인한 갈등 중재 하러 갑니다. 이상우 2018-06-14 1660
374 와일드 플라워 락에이지 2018-04-28 1660
373 양적완화에 대하여(수정) 이금재. 2020-03-26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