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에 실리는 김선생님의 글을 통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리겠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리겠습니다.
![[레벨:15]](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5.gif "포인트:21184point (33%), 레벨:15/30"){kind=icon}
르페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675639point, 레벨:30/30"){kind=icon}
김동렬
어서오세요.
![[레벨: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49point (54%), 레벨:0/30"){kind=icon}
적송자
르페님!
올려주신 그림은 일러스트 박영철 선생께서 기록에 나오는 적송자의 모습을 그린 것이네요.
"적송자의 모양은 아주 괴상하였다. 상체에는 짚으로 된 거적을 걸쳤고, 아랫부분에는 가죽치마를 둘러 입었다. 머리칼은 봉두난발이었고, 다리는 맨살을 드러냈으며, 손톱은 날카로운 짐승의 발톱처럼 자랐고 온몸은 누런 털로 덮였다. 손에는 버들가지를 가지고 다니며 길을 걸을 때 노래를 부르고 껑충껑충 뛰기도 하면서 정신나간 듯 혼자 중얼거리기도 하였는데 마치 야인(野人)과 같았다고 한다."
올려주신 그림은 일러스트 박영철 선생께서 기록에 나오는 적송자의 모습을 그린 것이네요.
"적송자의 모양은 아주 괴상하였다. 상체에는 짚으로 된 거적을 걸쳤고, 아랫부분에는 가죽치마를 둘러 입었다. 머리칼은 봉두난발이었고, 다리는 맨살을 드러냈으며, 손톱은 날카로운 짐승의 발톱처럼 자랐고 온몸은 누런 털로 덮였다. 손에는 버들가지를 가지고 다니며 길을 걸을 때 노래를 부르고 껑충껑충 뛰기도 하면서 정신나간 듯 혼자 중얼거리기도 하였는데 마치 야인(野人)과 같았다고 한다."
![[레벨:2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포인트:37255point (34%), 레벨:20/30"){kind=icon}
양을 쫓는 모험
반갑습니다
![[레벨:1]](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gif "포인트:215point (46%), 레벨:1/30"){kind=icon}
통나무
반갑습니다. 저도 회원님들로부터 많이 배우는 중입니다.^^
장마가 시작되니 적송자님이 오시는군요. ^^
쥐떼들을 쓸어버릴 시원한 장대비 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