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read 4577 vote 0 2007.08.29 (23:00:16)

근황 궁금합니다. 생각과 사상이 저보다 훨씬 깊으신 분께서 왜 지금 서프를....  서프에 어떤 문제가, 또는 갈등이 있는지는 저는 잘 모르지만,,, 그래도 다들 글을 기다리고 있어요. 아시지요.

한 번도 대면하여 뵌 적이 없어서 그런지, 오랫동안 알고 있는 분이지만, 뭐라고 짧은 문안인데도 거참 글쓰기 참 어렵네요. 워낙 언어의 대가시라... 아뭏든 힘내십시오.

진짜 진짜 힘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 맘 잘 알고 있다고 말하면 그게 정말 옳은 말인지 이거 원...^^  어쨌든...그 맘 잘 알고 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추가. 지금 보니 메일 왔네요. 메일 잘 받았습니다. 제목이 쓸모가...^^]

emoticon_15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32 하나 혹은 1의 가치와 무게 다원이 2016-10-30 1703
431 구조론 목요 강론회 image ahmoo 2015-11-05 1703
430 화폐단위변경 3 약속 2019-05-19 1702
429 시중에 유령처럼 떠도는 돈 스마일 2018-09-19 1702
428 언어는 관점이다 챠우 2019-12-14 1701
427 구조론 목요 열린 방송 image ahmoo 2016-09-29 1700
426 부암동출범.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image ahmoo 2017-03-16 1699
425 구조론 목요 향연 image ahmoo 2015-12-10 1699
424 사회적 거리두기에 관하여 2 아란도 2020-03-10 1698
423 문명과 인간 systema 2018-05-05 1698
422 연어로 환태평양이 연결되는군요 눈마 2018-02-21 1698
421 앨런 그린스펀과 냉전이후의 경제 dksnow 2020-03-28 1697
420 가격이란 무엇인가 2 현강 2019-07-10 1696
419 12월 31일 3 락에이지 2017-12-31 1694
418 인도의 철도와 농촌 3 수원나그네 2017-12-13 1692
417 연애 image 3 말시인 2019-01-31 1691
416 간만에 근황 전합니다 2 오세 2019-04-04 1689
415 새로운 인간. 아제 2017-11-13 1689
414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image ahmoo 2016-09-08 1688
413 바이칼 빙상 마라톤 참가 했습니다! 13 wisemo 2019-03-05 1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