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복도로]
read
5751
vote
0
2006.01.12 (19:12:25)
https://gujoron.com/xe/6607
평소 님의 글을 고맙게 읽는 눈팅입니다.
`왕의 남자와 태풍`을 읽다가 [범일동 근처 산복도로] 지명이 나와서 한층 친숙한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그 동네 출신이기에
어째던 이 것을 빌미로 저에겐 낯선 글쓰기를 해 봅니다.
언제 ,
자연스러운 기회에,
님이 허락하신다면
식사라도 같이 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김동렬
2006.01.13 (10:46:27)
반갑습니다. 거기서 한 1년 살았죠. 부산진역에서 토성동까지 지하철 돌계단은 전부 내가 깔았다면 대략 구라지만. 오늘도 내가 깔아놓은 돌계단을 밟고 다니는 사람이 다수 있을거요.
답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32
'영성'의 부족 에 대한 386의 고백.
5
눈내리는 마을
2009-07-27
3625
431
자유롭게 유영하기
7
aprilsnow
2009-07-26
4060
430
미디어법 강행하면
5
오리
2009-07-21
5862
429
슬라럼
2
양을 쫓는 모험
2009-07-20
4305
428
작곡
2
꾸이맨
2009-07-18
4260
427
크리스마스 트리
5
곱슬이
2009-07-16
5156
426
조선일보 기자는 뭐하고 살까?
2
김동렬
2009-07-16
5312
425
소꿉놀이
10
aprilsnow
2009-07-12
4434
424
마음의 황폐함
5
눈내리는 마을
2009-07-11
4134
423
전기밥솥질문 ..
10
꾸이맨
2009-07-10
4995
422
<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 중에서
6
안단테
2009-07-09
7663
421
안철수에게 바라는것
3
꾸이맨
2009-07-09
4164
420
요리의 시작!
4
양을 쫓는 모험
2009-07-08
3645
419
꿈꾸는 괭이
7
양을 쫓는 모험
2009-07-08
3825
418
글읽는 순서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2
생각의 질서
2009-07-06
3395
417
보고 또 보고
1
꼬레아
2009-07-06
3608
416
만화가 236명 시국선언
11
aprilsnow
2009-07-03
3817
415
보리수(보리장)
10
안단테
2009-07-03
7055
414
이명박 독도 넘겨줬네
6
김동렬
2009-07-02
4415
413
온통 샅바싸움
5
눈내리는 마을
2009-07-02
4001
목록
쓰기
처음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작은왕국 출석부
2
·
한동훈 스피치 등장
10
·
서광이 비치는 출석부
27
·
김건희 저체중설
10
·
친구친구 출석부
25
·
국민은 19 %, 81%는 비국민
4
·
복돼지 출석부
23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